"쇼핑할려면 꼭 면세점에 가야 하며 면세점에서 산 물건은 세금반환이 있다."생각은 틀린 생각입니다. 유럽에 가기전에 일부 경험이 있는 친구한테 찾아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럽의 대도시들엔 모두 "면세쇼핑상점"이 있는데 전문적으로 외국 관광객들을 위해 봉사합니다. 지금 도합 9만 여개가 됩니다. 외국 관광객이 "EuropeTax-freeShopping"이라는 통일표기가 붙어있는 상점에서 쇼핑하면 6%에서 21%의 세금반환우혜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유럽 면세점에서 수량과 금액에서 부동한 정도로 복장과 향수 등 일용품을 샀습니다. 그러나 입국하는 날 세금반환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문하여 알아본데 의하면 유럽에서 쇼핑하면 세금반환권리를 향수하게 되는데 세가지 조건에 부합돼야 합니다. 첫째는 반드시 "EuropeTax-freeShopping"(면세)표기가 붙어있는 상점에서 쇼핑해야 합니다. 둘째는 VAT(증직세)영수증이 있어야 합니다. 세째는 쇼핑한 물건이 일정한 금액에 도달해야 합니다. 그밖에 세금반환 수속을 할 때 반드시 EU가 지정한 세금반환점에 가서 수속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VAT영수증을 내보임과 함께 그에 따르는 물품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세금반환 절차가 틀리지 않는데 왜서 거절을 당했는가? 그것은 일차적으로 쇼핑한 물건이 금액수에 이르지 못한데 있습니다. 일례로 빠리의 면세점에서는 일차적으로 쇼핑한 물건금액이 1200프랑에 달해야 하며 브류쎌에서는 5000(5000포함안됨)벨찌끄 프랑 이상이여야 합니다. 우리가 비록 유럽 각국의 면세점들에서 수적으로 적지 않은 물건을 쇼핑했으나 총 금액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분산적으로 쇼핑하므로 규정한 표준과 거리가 멉니다.

유럽의 면세점들의 모든 면세정책은 비 유럽동맹나라의 관광객을 우대하는 것이 아니며 비 유럽동맹나라 관광객을 특수한 소비군체로 인정하고 면세라는 명목으로 자기들의 상점에 와 쇼핑하도록 꾀이는 미끼로 됩니다. 만약 당신이 아낌없이 지갑을 풀어 일차적으로 1200프랑 이상의 물건을 쇼핑하기 전에는 세금반환에 대한 생각을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면세"라고 이름한 자체가 바로 판촉수단으로서 사실은 국내 일부 판촉활동 수단과 비슷합니다. 일찍 이런 상황임을 알고 "면세"라는 고가상점에서 물건을 쇼핑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야 할 물건이 면세점에 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상점의 물건이 더 싸므로 다른 상점에 가 쇼핑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