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신용담보체계를 수립하고 건전히 한다.비공유제 경제가 상업적이고 또는 호조적인 신용담보기구를 설립하는 것을 지지한다. 조건이 구비된 지역에서 중소기업신용담보기금과 지역적인 신용 재 담보기구를 설립하도록 고무격려한다. 신용담보의 종업준입과 모험통제와 보상체제를 수립하고 완벽화하며 신용담보기구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한다. 담보업 자율기구를 수립하고 건전히 한다.

3, 비공유제경제에 대한 사회봉사를 완벽화한다

(14)사회중계서비스를 힘있게 발전시킨다. 각급 정부는 중계봉사기구에 대한 지지력도를 강화하고 사회화와 전업과 시장화원칙을 견지하며 사회봉사시스템을 부단히 완벽화하여야 한다. 창업보도와 자금모음과 융자. 시장개척, 기술지지 인정인가. 정보서비스, 관리자문, 인재양성 등 여러가지 사회중계봉사기구를 지지하고 발전새켜야 한다. 시장화의 원칙에 따라 각 종업협회와 상회 등 자율기구를 규범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중계봉사시장의 질서를 정돈하고 중계봉사행위를 규범화하며 비 공유제경제에 양호한 봉사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15) 창업서비스를 적극 전개한다. 나라의 취업과 재취업정책을 진일보 낙실하고 자주창업에 대한 정책적 지지를 강화하고 정리해고자들과 실업인원, 제대군인, 대학졸업생과 귀국유학생 등 여러가지 인원들이 소기업을 창립하도록 고무격려하며 최초에 창립한 소기업에 여러가지 창업서비스와 정책적 지지를 제공하도록 고무한다. 최초에 창립한 소기업에 대해 업무의 특징에 따라 회사등록자본정액을 낮추고 등록자금이 정기분할 도달하는것을 허락하며 등록비용을 감소한다.

? 기업경영자와 직원양성을 전개하는것을 지지한다. 비공유제경제의 서로 다른 수요에 따라 여러가지 형식으로 된 양성을 전개해야 한다. 사회자원을 정합하고 양성방식을 창신하며 정부가 인도하고 사회지지와 기업자주가 상호 결합되는 양성체제를 형성해야 한다. 대학들과 여러가지 양성기구와 기업에 의거하여 법률과 법규,산업정책, 경영관리, 직업기능과 기술응용등 방면의 양성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각급 정부에서 적당한 보조와 출연금을 내야 한다. 기업에서는 직원에 대해 전업기능양성과 안전지식을 정기적으로 양성해야 한다.

<번역, 편집:왕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