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가들 공룡의 활성을 부활시킬수 있는 조직 찾아내)
러시아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의무인원들은 앞으로 몇년사이 수백년 잠들어 잠시 이 세계를 떠났던 사람이 잘 휴식한후 이런<사망>에 염오를 느끼면 다시 깨여나 정상적인 생활을 계속할수 있으며 여유롭게 아침을 먹고 문을 나서기 전 영원히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있는 아내와의 키스를 잊지 않을수 있습니다.
지금 보면 이것은 일종 환상에 불과하지만 돼지를 부활시킨것은 사실입니다. 보스턴 마쎌센터 병원실험실 외과 의사 하싼 아라무는 이 돼지는 숨진지 한시간이 되여 심장박동이 중지됐으나 나중에 부활시켰을뿐만 아니라 실험과정에 부활되는 전 과정을 묘사했다고 했습니다. 처음 숨졌던 돼지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 다음 돼지가 천천히 눈을 뜨고 이어 신선한 공기를 한껏 들이켜고……
아울러 윈 국립원 실험실도 돼지의 이런 신기한 부활현상을 시험했습니다.
전자계기의 도움으로 실험실의 사업인원들이 돼지의 심장박동을 멈추게했으나 나중에 이 돼지는 부활됐습니다.
부활전문가 베린그르는 부활된후의 돼지는 의식이 아주 맑고 대뇌의 모든것이 정상적이였는데 이것은 기적이였다고 했습니다.
그후 몇해간 수백마리의 돼지들이 이와 유사한 시험을 받았는데 실험받는 돼지들은 숨졌다가 나중에 모두 순리롭게 부활된것입니다.
실험과정에 사업인원들은 우선 돼지를 최면시킨다음 섭씨 2도의 염수용액을 주사했는데 전문가들은 이렇게 처리한 후 돼지는 <불안정한 상태에 >처했으며 비록 죽지는 않았으나 아무 의식도 없고 숨쉬지 않는 몸에 <생명의 역량>을 보전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모든 실험은 전신마취과정에 진행되였으므로 돼지는 그 어떤 아픔도 느끼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제 2차 생명을 얻게 되길 바랄뿐아니라 두 번째 생명은 더 길리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전문가들은 몇시간동안 사람을 휴면 상태에 있게 하다 다시 부활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미국에서는 숨이 끊긴지 3시간 되는 개를 부활시켰습니다. 과학가들은 비록 이 개가 임상진단에서 완전히 사망했지만 그의 조직과 기관은 완전히 보전할수 있으며 손상된 혈관조직은 외과수술을 통해 회복시킬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몸의 혈액을 바꾸고 심장을 회복시키는것을 통해 개를 부활시켰습니다. 개의 뇌부는 손상되지 않았고 완전히 정상이였다는것을 실험은 보여주었습니다.
(번역, 편집: 김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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