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예술 보급조치로 교향악 음악회를 대학캠퍼스에서 개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앙음악학원 청년교향악단이 26일 저녁 수도사범대학 체육관에서 선성해(?星海)와 요한스트로우스의 명작을 공연하는것으로 일반대학교들에 고급예술을 보급할데 관한 교육부의 행사가 막을 열었습니다.

교향음악을 보급하는것은 대학생들의 심미자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데 아주 이롭습니다. 또한 이런 행사의 혜택으로 학생들은 학교캠퍼스에서 아무런 경제적 부담도없이 고급예술도 향유할수 있습니다.

2005년 중앙재정에서 일반대학교들에 고급예술을 보급 하기 위해 6백만원에 달하는 경비를 조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철림(金鐵霖)등 전국대학교 예술교육전문가들로 강사단을 조직해 각지 대학교들에 찾아가 특히 서부지역 대학교들에 가서 고급예술 전문강의도 진행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