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슈퍼걸노래자랑 기념특집 정품 VCD 포스터)

2005년 <슈퍼걸(超級女聲)>노래자랑은 올해 중국에서 제일 인기있는 텔레비죤 연예프로그램이였습니다. 중국 호남(湖南)성 위성텔레비죤에서 방영한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중앙텔레비죤의 음력설야회를 훨씬 추월해 많은 시청자들과 매체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나이와 지역을 불문하고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는 이번 '슈퍼걸'노래자랑에는 연 15만명이 출전했습니다. 시청자들은 텔레비죤이나 인터넷을 통해 시합을 지켜본 뒤 마음에 드는 출전자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골라냈습니다.

반년간의 <슈퍼걸>노래자랑을 통해 지난 8월 26일에 결속된 총 결승전에서 성도지역의 인기선수 이우춘(李宇春)이 결승전에서 352만표의 메시지 지지율로 2005년 <슈퍼걸>노래자랑의 금상을 땃습니다. 울고, 웃으면서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른' <슈퍼걸>노래자랑은 모든 여성들의 '음악쇼'로 음악을 열애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중국 젊은 여자애들의 무대였습니다. <슈퍼걸>노래자랑에 끌려든 모든 민중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새로운 한차례 '슈퍼걸' 열풍을 기대하는 전국의 음악팬들을 위한 <슈퍼걸>노래자랑 결속 후의 첫 순회콘서트가 10월 1일 성도에서 소집되었으며, 10월 9일에는 베이징 노동자체육관에서 소집되게 됩니다. 그때에 가면 <슈퍼걸뮤직>의 15강에 입선되었던 12명 선수들이 관중들과 대면하게 됩니다.

한편 현 시장에서 내용적으로 제일 전면적이고 완정하며 정채로운 유일한 정품<슈퍼걸노래자랑 기념특집> VCD가 발행되여 전국 '슈퍼걸'팬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게 됩니다. 천친태다음향발행센터에서 발행하고 베이징동방영화음향회사에서 출판한 <슈퍼걸뮤직 기념특집>VCD는 15강에 입선한 선수들의 표현곡을 모두 수록했습니다.

[번역, 편집: 한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