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장애인 가수 이침]

이침을 특이한 가수라고 하는것은 그가 어릴때부터 소아마비로 장애인이 되였지만 지팡이를 짚고 용감히 무대에 나선 원인도 있겠지만 다년간 그가 자신의 독특한 가창풍격으로 많은 중국 팬들의 사랑을 받와왔기때문입니다. 2005년초 이침은 자신의 제 3집 개인앨범 <고독한 작은 배>를 출범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첫 노래로 이 앨범중의 노래 <가을의 사색> 들으시겠습니다.

(노래 <가을의 사색>)

이침은 중국 서부 섬서성 서안시에서 태여났습니다. 어릴때 소아마비에 걸린 그는 지팡이에 의거해야만 했습니다. 1992년 이침은 전국 장애인 가수 콩클에 참가하였는데 1등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후 그는 베이징에 와 자신의 음악이상을 추구하기 시작했고 1999년 <창밖>이란 노래로 일약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후부터 그는 청중들의 사랑을 받는 장애인 가수로 성장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이침의 제 3집 개인앨범 <고독한 작은 배>의 강력 추천곡 <나는 한 척의 고독한 작은 배> 들으시겠습니다. 이 노래 MTV에서 이침은 일망무제한 바다를 향해 내심의 감수를 노래했습니다. 그의 손에 쥐여진 지팡이도 놋대가 되여 그가 배를 몰고 바다에 나가 꿈과 희망을 찾고 행복한 항구에 정착하도록 했습니다. 이침은 현실생활에서 자신은 결코 이 노래 제목처럼 그렇게 고독한것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그는 자신은 아주 많은 친구와 팬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음악도 열애한다고 했습니다. 이침의 맑고 섬세한 노래소리를 들으면 슬픔보다는 생활에 대한 그의 적극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읽을수 있습니다. 녜, 이 노래 들려옵니다. "나는 한 척의 고독한 작은 배>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한 척의 고독한 작은 배/ 따스한 항구를 갈망합니다. / 천애해각이 멀다하여도/조용히 항구에 정착하겠습니다./그리고 또다시 돛대를 달고 멀리 떠나겠습니다. "

(노래 <나는 한 척의 고독한 작은 배>)

[장애인가수 이침]

이침의 새 앨범 <고독한 작은 배>는 그가 이년간의 시간을 들여 준비하여 출범한 앨범입니다. 이 앨범중의 10수의 노래는 이침이 천여수의 노래에서 알심들여 선정한것으로서 그의 수많은 심혈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깊은 정으로 차념치며 진실하고 해빛찬란한 그의 일관한 가창풍격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이침이 새 앨범중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선언한 이 앨범 수록곡 <그 누가 나보다 널 더 사랑할까>란 노래 들으시겠습니다. 이 노래는 낭만적인 서정가요입니다. 아름다운 선율속에 이침의 단단한 가창실력도 남김없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노래 들려옵니다. <그 누가 나보다 널 더 사랑할까>

(노래 <그 누가 나보다 널 더 사랑할까>)

[장애인가수 이침]

이침의 새 앨범은 삼보, 장굉광,이소패 등 중국 국내 정상급 음악인들의 지지를 받았을뿐만 아니라 일부 음악 신인들의 작품도 받아들였습니다. 이는 앨범에 새로운 활력과 격정을 부여해주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왕신우라고 부르는 나젊은 음악인이 전문 이침을 위해 창작한 노래 <대 도시> 들으시겠습니다. 이 노래는 아름답고 독특한 선율, 소박한 정감으로 도시에서의 사람들의 정감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겨울이였어/넌 집 떠나 외지로 갔어/ 대도시에 가 새로운 천지 개척하겠다면서/도시는 상상보다 붐볐어/도시엔 너무나 많은 너와 내가 있어/너와 난 방황했어/하지만 대도시에 우리의 흔적 남았어" 녜, 이 노래 들려옵니다. <대도시>

(노래 <대도시>)

이침은 사회공익사업에 아주 열중합니다. 이름을 날린후 그는 거의 해마다 사회공익사업을 위해 많이 뛰였고 그리 많지 않은 공연수입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2004년, 이침은 중국 장애인 올림픽위원회 "애심대사"도 맡았습니다. 그가 2008년 장애인 올림픽을 위해 창작한 <사랑은 멀리 떠나지 않으리>란 노래도 그의 새 앨범에 수록되였습니다. 이침은 새 앨범이 한장 팔릴때마다2008년 장애인 올림픽 중국 대표단을 위해 얼마간 기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애심대사로서 자신은 행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끝곡으로 이침이 부른 노래 <사랑은 멀리 떠나지 않으리> 보내드리면서 이침과 그의 제 3집 앨범에 대한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번역 편집: 주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