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커피)

커피는 현 세계에서 소비량이 제일 많은 음료수의 하나입니다. 최근년간 중국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날따라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기업가, 여성상인 그리고 유행을 따르는 여성들이 사업과 사교의 필요에 따라 모두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학계 해당 인사들은 여성들이 커피를 많이 마시면 건강에 이롭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불임증 연구인원들에 대한 통계를 통해 발견한데 의하면 날마다 커피 한컵을 마시는 여성들은 쉽사리 불임증에 걸린다고 합니다. 해당 전문가들은 일찍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 104명 여성들을 조사했는데 이 가운데서 약 50명이 불임증에 걸려 있었습니다. 비록 적은 범위의 연구로서 최종적으로 생육에 대한 커피의 특수역할을 실증할수 없지만 그러나 연구인원들은 의학적으로 불임증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불임증이 카페인과 관련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심근경색 위험을 연구하는 미국의 의학전문가들은 처음으로 심근경색에 걸린 45세부터 69세에 이르는 858명의 환자, 그리고 심근경색에 걸린적 없은 858명의 환자에 대해 4년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결과 날마다 다섯 컵 혹은 그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70% 늘어났으며 그 위험성은 커피를 마시는 양에 따라 늘어났습니다.

골질 희박증 연구자들은 50세부터 98세에 이르는 980명의 노인 여성을 조사연구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장기간에 걸쳐 날마다 두컵이상의 커피를 마시고 우유를 마시지 않는 노인여성들은 나이나 몸의 비만정도가 어떠하든 골질 밀도가 모두 낮았으며 그 정도는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연속되는 시간과 마시는 량의 다소와 관련되었습니다.

임신부가 커피를 마시면 태아에게 불리하다는 것은 일찍 80년대초에 발견되였습니다. 미국 식품 및 약품관리국의 전문가들은 실험에서 날마다 흰쥐에게 인간이 마시는 커피 12컵내지 24컵의 양을 복용시킨후 임신한 쥐가 기형 쥐를 생육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연구자들은 미국 식품 및 약품 관리국의 명의로 임신부들에게 커피를 마시지 말것을 권유했습니다.

이밖에 남녀를 막론하고 커피를 마시면 모두 심장병, 고혈압의 위험성을 늘이게 되며 또 인이 박히는 현상을 유발합니다.

이로부터 병을 방지하고 보건하려면 여성들은 커피를 오랫동안이나 과량으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