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최근년간 고령여성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있다. 통계에 따르면, 25년전에 비해 35세후에야 생육하는 영국여성의 숫자는 한배 더 늘어났다. 이 현상은 과학자와 사회학자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일부 영국의사들은 최근 "영국의학간행물"에 글을 발표하고, 갈수록 많은 여성들이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이때문에 생육 년령을 미루고 있는데 이것은 아주 많은 부정적 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례로 임신 곤난, 유산 가능성의 증가 등이다. 이밖에 고령 생육은 아이에게 유전병을 앓게 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한다.

여성의 최적의 생육년령은 응당 35세 이하라고 부로드 의사가 주장했다. 현재 불임증, 심혈관질병을 앓는 영국 생육년령의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이 자연법칙을 위반한 직접적인 후과이다. 부로드 의사는 이렇게 지적했다. "주일마다 모두 실망하거나 절망하는 많은 여성들이 저의 진료소를 찾아옵니다. 이런 사람들은 늘 사업에서 아주 성공한 여성들입니다. 사업에서 노력을 거쳐 그들은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노력하기만 하면 임신도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의 란소가 더는 작업하지 않는다는걸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처음으로 남편의 정자량도 실망적이라는걸 발견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갑자기 시간의 힘을 느끼며 인차 아주 우려하고 우울해진다.

그러나 현실상황은, 사회, 회사 그리고 생활의 압력으로 하여 여성들은 부득불 정력을 사업에 집중할수 밖에 없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안전감이 있은 후에야 어머니로 되려고 한다. 안또는 아주 성공한 보도인원이며 또 고령 생육의 어머니이다. 그는 작업 성격과 생활의 핍박으로 많은 영국여성들에게 별다른 선택이 없으며 고령 생육을 할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영국의학간행물'은 우리에게 어떻게 보스를 설복하여 우리가 20세거나 30세때 어머니로 되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당시 일터에서 진보하지 않고 집에 돌아가 아이를 낳는다면 그래 다시 출근을 할때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