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위성 텔레비젼방송국의 2006년 광고 초상활동이 최근 막을 열었다. 지난 주 광주에서 소집한 첫 초상회의에서 구양상림(??常林)국장은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처음으로 호남 위성 텔레비젼방송이 초계열프로그램을 계속 운행하기로 결정지었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지금 의연히 냉정하게 경험을 총화하고 있으며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내오지 못했다고 했다.

"초급여성"과 "대장금"시청율이 세차게 고조를 일으킨데 대비해 호남 위성 텔레비젼방송 광고부 주임 번욱문(樊旭文)은 올해 광고 수입이 이미 인민폐로6억원을 초과했다고 소개했다. 호남 방송텔레비젼방송그룹 부총경리 라위웅(??雄)은 호남 광전그룹에서 호남 위성 텔레비젼방송에 준 지표는 해마다 광고수입 성장폭을 15%이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더라도 호남 위성 텔레비젼방송국의 2006년 광고수입 지표는 7억원 좌우이다. 비록 호남 위성텔레비젼방송이 2006년 광고수입 가격표 가격을 조절하지는 않았으나 실제적으로 텔레비젼방송 광고 영업규정에 따르면 공개된 가격은 단지 표면현사에 지나지 않으며 채널 가치만이 진정으로 할인 높낮이를 구현하게 된다. 내부 인사가 밝힌데 의하면 호남 위성텔레비젼방송은 사실상 이미 2006년 할인율을 높였다고 했다.

"초급여성"이 크게 성공한 뒤 호남 위성텔레비젼방송은 텔레비젼 프로그램 내용과 광고고객시장이 도킹하는 단맛을 보았다. 구양상림은 "초급여성"의 성공은 한 프로그램과 한 브랜드가 잘 결합되여 아주 좋은 시장효과를 보았다고 지적하면서 텔레비젼방송이 광고고객을 위해 봉사하는데는 사실상 좋은 도킹점을 많이 찾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실 "초급여성"다음 비슷한 방법으로 인하제약과 합작하여 연속 "반짝이는 새 사회자"프로그램을 방송했다. 공개적인 수치에 따르면 "초급여성"프로그램과 합작한 후 몽우요구르트 판매 업적이7억원으로부터 25억원으로 성장했다. 인하제약이 "반짝이는 새 사회자"에 협찬한 뒤 디앤예(滴眼液)눈약이 8배 늘어났다.

어쨋든 프로그램 사이에 광고를 삽입하는 전통 방식이 프로그램과 광고고객사이에 밀접하게 도킹되어 호남 위성텔레비젼방송의 이윤방식으로 되고있다. 호남 위성텔레비젼방송은 지금 오락산업으로부터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하려 하는데 이를테면 네트?과의 합작, 드라마제작 등이다. 구양상림은 앞으로 3년간 호남 위성텔레비젼방송의 채널 발전이 관건이라고 하면서 비록 채널이 2005년에 "초여성"과 "대장금"을 빌어 거대한 성공을 이룩했으나 만약 이것이 돌파할 수 없는 천정판으로 된다면 호남 위성텔레비젼방송은 매체에서 진정한 브랜드로 될 수 없다고 표시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