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일은 음력설까지는 두달남짓이 밖에 남지았다고 하면서 두 기슭 동포들, 특히는 대만 동포들이 음력설기간 두 기슭을 내왕하려는 대만동포들의 절박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양안 항공수송기업이 일찍 배치를 하는데 유리하도록 하기 위해 대륙측은 두 기슭 민간항공업 조직이 조속히 협상할것을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두 기슭의 민간 항공업종과 기구들이 조속히 여객기와 화물전세기 관련 사항에 대해 협상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동시에 실시할것을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이유일은 동시에 대륙측은 이와 관련해 수시로 협상을 할수 있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