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키로그랩급 권투선수 추시명이 세계권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19일 있은 준결승전에서 추시명은 18대 13의 성적으로 따지크스딴 선수 싸알리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외 다른 한 아시아선수 한국의 이개성이 51킬로그램급에서 44대 27로 미국의 바르엔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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