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상해, 건강한 도시 3년계획 가동)}

일인당 녹지면적 11평방미터, 연속 3년간 공기 질 우량 날자 85% 이상, 도시오수처리율 70% 이상, 주민평균기대수명 80.29세, 건전한 도시에 대한 시민인지율 86.9%, 실지참여율 약 50%, 농촌합자의료율 99.1%, 농민들의 보험실현…… 상해에서 전해온 이 일련의 수치들은 상해가 환경이 좋고 주거에 적합한 신형의 건강한 도시로 되기 위해 전력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최근 상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해 건강한 도시 국제포럼>에서 상해시 양효도 부시장은 상해는 국제경제, 금융, 무역, 항운센터목표를 향해 매진함과 아울러 건강한 도시건설에 주력할것인데 이것은 <도시가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념원이며 2010년 상해엑스포의 주제 내용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는 상해의 첫 건강한 도시 3년 행동계획의 완성의 해로서 이 계획은 이미 상해시민과 온 사회가 건강촉진에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였습니다. 이번 <3년 행동계획>은 <건강한 환경마련>, <사람마다 운동하는> 등 11개 대상의 중점활동을 제기했습니다.

이 과정에 상해 각 구, 현은 또한 정안구 건강한 아빠트실시 대상, 상무빌딩중 <빌딩족>의 아건강상태개선, 포동 신구에서의 <건강세포공정> 추진과 9가지 부동한 장소에서의 건강촉진과 건강관리 전개, 서여구에서의 에이즈병 예방치료계획 실시, 로만구에서의 회해로 건강상업거리 구축과 보산구에서의 호적제 건강관리 모색 등 일부 특색 프로젝트를 형성했습니다.

상해에서 건강한 도시건설은 더는 구호가 아니라 시민신변의 각종 다채롭고 즐거운 활동으로 되고 있습니다.

양효도는 약 3년간의 노력을 거쳐 상해의 건강한 도시건설은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어 환경, 사람, 사회에 건강하고 조화로운 훌륭한 발전 추세가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현재 도시구역의 주요 하류가 정리되여 생태기능이 기본상 회복되고 공기질이 뚜렸이 개선, 제고되였으며 도시구역의 녹화율은 1999년의 19.8%로 부터 2005년의 37%로 급속히 늘었습니다.

상해시는 비교적 완벽한 의료보장제도도 수립했습니다. 이런 보상제도는 상해에서 생활하는 각 계층 사람들을 커버하고 있으며 군중들의 건전한 수요를 담보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습니다.

수치는 상해주민들의 건강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지금 상해시민들의 평균기대수명은 80세, 영아사망율과 임산부 사망율 그리고 전시의 갑을유 전염병 총 발병율은 역사 최저 수준에 통제되고 있습니다.

(번역, 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