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당 부문은 조치를 취해 시민들의 음료수공급을 담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할빈시는 이미 응급예안을 가동해 음료수시장의 공급을 조정하고 있으며 보충 수원을 개발하고 성내 기타 지역으로 부터 음료수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현지 주민들과 단위들에서는 적극적으로 생산, 생활용수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할빈시 시민들의 물 비축량은 30여만톤에 달해 85%에 달하는 시민들이 물 비축량으로 3일간 기본 생활수요를 만족시킬수 있습니다.

할빈시는 비상사태에 비추어 물 사용량을 제한하고 목욕탕 등 장소의 물공급을 중단했으며 병원, 학교 등 중요한 부문의 용수를 담보하고 있습니다.

11월 13일 송화강 상류에 있는 길림시의 한 화학기업의 벤졸생산직장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환경보호부문의 감측에 따르면 송화강변에 위치한 할빈시 수역에서 아직까지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가능하게 상류로부터 오는 물오염이 조성될것으로 예측되였습니다.

할빈시 시민들의 음료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할빈시정부는 22일부터 4일간 음료수공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