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료분지 북부 서가위자치구의 경심가스전에서 올해 이미 천연가스저비량을 1000억립방미터 탐사해내여 타리무분지, 차이담분지, 섬감녕분지와 천유분지의 뒤를 이어 중국 제5대천연가스전으로 되였다. 서가위자는 대경시 조주현에 예속되여있는데 대경시와 140킬로미터 상거해있다.

천연가스기맥이 대경유전지하심층화산암층에 분포되여있어 최근 이 가스전은 정식 경심가스전으로 명명되였다.

대경유전유한책임회사 리사장이며 총경리인 왕옥보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이미 탐사해낸 1000억립방미터 천연가스저비량의 분포에서 보면 경심가스전은 이미 면적이 넓고 기층이 두터우며 규모가 크고 가스질이 좋고 생산량, 압력이 안정한 등 특점을 드러내여 송료분지 심층가스탐사의 량호한 전망을 과시하였다. '11.5'기간에 대경유전은 천연가스저비량을 2000억립방미터 탐사하여 천연가스산업의 도약적인 발전을 확보할 계획이였다.

대경유전 관계전문가에 따르면 국제석유가스탐사개발분야에서 언녕 대경유전에 가스밭이 있다는 추측을 해왔다. '대경의 밑에서 대경을 찾아내자.'는 몇세대 대경사람들의 노력과 꿈으로 되였다.

중국과학원 원사이며 저명?! ? 석유전문가인 가승조에 따르면 현재 국제상의 천연가스탐사에서 커다란 동향이 보이고있는데 곧 대유전의 밑에서 대가스전을 찾아내는것이다. 경심가스전의 탐사성과는 이를 립증해준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