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달리기하면 암을 예방합니다.

전문가들의 연구, 측정에 따르면 천천히 달리기하면 암을 에방하는 원인은 주로 아래와 같은 몇가지입니다.

1) 천천히 달릴때 사람이 흡수하는 산소는 평상시보다 몇배 지어 몇십배 늘어나는데 산소는 암을 예방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2) 천천히 달릴때 땀배출량이 늘어나면서 체내에 있는 구리, 스트론티움 등 암초래물질을 체외로 배출합니다.

3) 림상관찰에 따르면 5분의 2의 암증환자는 정신이 상처를 입거나 정서가 억제당하는데서 발병합니다. 그런데 천천히 달리게 되면 사람의 정서를 개선할수 있습니다.

식사차림표를 자주 바꾸면 암을 예방합니다.

고정불변된 음식습관은 암을 초래하기 쉽습니다. 옥수수, 고구마, 콩류 등 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주식으로 할 경우 식도와 위 등 상소화도의 세포가 쉽사리 음식물에 의해 마손되기에 단백질이 결핍하면 상소화도 상피세포가 유난히 분화되면서 암증이 앞당겨 발생하도록 다그치게 됩니다.

그런데 육류, 젖류 등 식품을 주식으로 한다면 지방이 쉽사리 대장, 기레 등 소화도의 세포주위에 응집되면서 상피세포의 증식을 초래하며 그것이 오래되면 암증으로 변화됩니다.

그밖에 과학자들은 또 암증변화는 한낱 장기적인 "가역성공사"이며 이 "공사"에서 장시만 중단돼도 전반 암 "공사"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제출한 대책은 바로 간단없이 음식습관 지어 생활환경을 개변시킴으로써 암증변화의 기회를 감소시키는 것이니다. 음식물은 응당 다종다양해야 하고 혼합해 식용하고 교차적으로 식용해야 합니다. 특수한 환자를 제한외 될수록 편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포도주의 항암작용

포도와 포도주속에는 일종 항산소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항생소처럼 포도가 균류의 침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또 암세포를 보호해주는 일종 단백질을 없애버리기도 합니다. 포도주의 항암기능은 "프랑스모순현상"에서 더욱 유력하게 입증되었습니다. 프랑스사라들의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속하지만 프랑스사람들이 심장병에 걸린 비율은 비교적 낮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그 관건은 프랑스사람들이 매끼 포도주를 한두컵 마시는데 있었다고 합니다.

생무우를 먹어도 암증을 예방합니다.

무우(흰무우, 홍당무우 등을 망라함)에는 이중핵산이라고 불리우는 활성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바 위암, 식도암, 비인암, 궁경암 등의 암세포에 대해 뚜렷한 억제작용을 놉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생무우를 먹어야 할가요? 따지고 보면 이런 활성성분이 너무 "가냘퍼" 열을 당해내지 못하기때문입니다.

먹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보통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무우 100그람~150그람을 먹습니다. 먹기전에 먼저 무우를 깨끗이 씻고 냉수로 헹굽니다. 먹을 때 될수록 천천히 꽁꽁 씹어먹어야 하며 먹은 다음 반시간안에는 다른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무우자체가 여러가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중의 비타민A와 C는 모두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놉니다. 그리고 무우속의 당화효소는 음식물속의 암초래물질 아질산을 분해할수 있기에 암을 초래하는 위험성을 크게 줄입니다.

도마도, 콩류, 꽃양배추의 항암작용

연구결과에 따르면 콩물, 두부 같은 콩류식품을 경상적으로 식용한 여성들은 유선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콩류는 발정호르몬의 분비를 낮추고 유방세포의 확산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콩물을 4컵이상 마신 여성들 혈액속의 발정호르몬은 콩물을 마시지 않은 여성들보다 100분의 40이 낮습니다.

수많은 남새중에서 녹색과 백색 꽃양배추와 통배추의 항암효과가 가장 훌륭한바 방광에 악성종류세포가 자라나는 것을 억제합니다.

전분음식을 많이 먹으면 암을 방지합니다.

영국 켐브리지대학의 과학자들이 12개 국가의 주민들의 음식습관과 장암발병률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스트랄리아 남자들이 매일 먹는 전분량이 가장 적은데 평균 100그람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사람은 매일 평균 370그람의 전분을 섭취합니다. 오스트랄리아남자의 장암발병률은 10만분의 25인데 중국사람의 장암발병율은 10만분의 6.3밖에 되지 않습니다. 장암을 방지하는 면에서 음식중의 전분함량이 섬유소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번역 편집: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