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커지는 자원과 환경압력에 대처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2020년까지 가재생에너지가 1차에너지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의 7%에서 15%로 높였다. 이것은 기자가 일전에 소집된 "2005년 베이징국제가재생 에너지대회에서 입수한 것이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국 전사회적으로 인민페로 1조5천억원의 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가재생에너지개발이용을 진일보 지지할것이며 가재생에너지발전을 에너지공급을 증가하고 에너지구조를 조정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빈궁을 제거하며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로 삼을 예정이다.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장보국부주임은 발전개혁위원회에서 초보적으로 완수한 <가재생에너지중장기발전기획>에 따라 2020년까지 가재생에너지발전용량을 총설비용량비률에서 30%이상에 달하게 할것이라고 했다.

그중 수력발전총용량은 2억9천만키로와트에 달하고 개발정도는 70%에 달하게 하며 풍력발전은 3천만키로와트에 달하며 태양에너지발전은 200만키로와트에 달할것이다.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력에너지, 생물에너지, 지열에너지와 해양에너지 등을 포함한 가재생에너지는 자연계에서 끊임없이 재생할수 있으며 영원히 이용할수 있는 자원이다. 가재생에너지를 발전시키면 석탄과 석유 등 화석에너지의 과분한 의거를 낮출수 있는 동시에 환경에 대한 압력을 감소할수 있다.

중국에서는 기술이 성숙된 가재생에너지와 기본적으로 성숙된 가재생에너지를 다그쳐 발전하고 적극 추진함으로써 이를 경쟁력을 갖춘 상업화에너지로 빨리 발전시킬것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태양에너지온수기 사용국으로서 중국은 2020년까지 태양에너지온수기총집열면적은 3억평방미터에 달하여 년간 화석에너지 약 4천만톤 표준석탄을 대신할 것으로 기획하였다. 그리고 중국에서 농촌의 늪가스사용을 계속 추진하여 2020년까지 늪가스이용량은 240억입장미터에 달할것이다.

이와 동시에 중국에서는 에너지작물을 주요한 원료로 하는 생물질액체연료를 적극 발전하여 2020년까지 년간천만톤의 석유를 대신할수 있는 능력에 달하도록 할것이다.

지금 중국의 가재생에너지이용은 해마다 25%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최신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수력발전설비용량은 1억8백억키로와트에 달하여 전국총설비용량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양에너지온수기집열면적은 6천500만립방미터에 달하였으며 년간 늪가스이용량은 50억립방미터에 달하여 1천400만 농촌세대의 생활용에너지조건을 개선하였으며 태양에너지발전은 6천5백만키로와트에 달하여 700여개 작은 도시와 향의 300만명의 편벽한 지역의 기본용전문제를 해결하였다.

<번역, 편집: 왕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