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방문한 신주육호유인우주비행원)

신주 6호 유인우주항공 비행대표단이 일전에 홍콩에 가서 3일간의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신주 6호 두 우주비행사의 이번 홍콩 방문은 홍콩 각 계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신주 6호 유인우주항공 비행대표단 단장이며 중국 유인 우주항공 공정 부총지휘 호세상은 일전에 홍콩에서 소집된 신주6호 유인우주비행대표단과 홍콩 매체와의 만남의 자리에서 약 10년내지 15년의 시간이 지나면 중국은 자신의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고 유인 달 탐측 능력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호세상은 중국은 이미 2012년전으로 우주비행사가 모듈에서 벗어나 활동하고 항공기계를 이용해 우주에서 접목하는 기술의 돌파를 가져올수 있다고 하면서 이 두가지 관건기술은 미래 우주정거장 나아가서 달탐사에 기술적 기초를 마련해주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지금 중장기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인우주는 과학적 발전관에 입각해 조절, 전면, 가지속발전을 견지해야 하고 중국 국정과 그 당시 수요에 근거해 발전계획을 제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호세상은 중국은 보다 큰 노켓을 연구제작할 계획이며 이는 현 노켓보다 3배의 운송능력을 구비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즉 25톤좌우 혹은 그 보다 무거운 운반물을 우주에 보낼수 있습니다. 이는 당연히 상응한 보다 큰 노켓 발사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호세상은 중국은 린국과 우호적으로 지내는 나라라고 하면서 자체 발전과 전 인류진보를 위해 평화로운 환경을 필요로 하며 무한한 우주는 인류의 공동의 재부라고 했습니다. 그는 우주탐사는 인류의 공동의 추구이며 중국은 세계 각 나라 인민들과 함께 평화적으로 우주를 이용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며 인류평화발전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