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참석기간 노무현한국대통령은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고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 동아시아 공동체 실현을 위한 내용등과 관련해 해당나라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외 또 지난해 한국과 아세안정상회의에서 발표된 한국-아세안 포괄적협력관계 공동선언의 후속조치를 위한 행동계획도 채택된다고 합니다.

한국의 언론에 따르면 노무현대통령은 회의기간 또 조류독감, 테러 등 지역의 주요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표명하고 한국의 동참과 지원등을 설명할것이라고 합니다.

이상 한국 서울에서 본방송국 기자 김동광이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