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화알루미늄

지난 10월에 국내 산화알루미늄가격을 대폭도로 높이 조절한 다음 중국 알루미늄 시장 수요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국내 알루미늄 대그룸인 중국 알루미늄그룹이 일전에 또 다시 가격을 올렸다. "제1재정경제일보"의 소식에 따르면 중국 알루미늄그룹은 산화알루미늄가격을 또다시 12%로 올릴 것이라 하는데 그러면 톤당 인민폐로 5200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업내 전문가들은 국내외 산화알루미늄가격이 부단히 상승하는데 따라 전해질알루미늄 기업이 정돈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국내 산화알루미늄 상승공간이 얼마 안된다고 표시했다. 지금 국가는 명년 6월에 본래의 수출세를 한배 내지 10%로 높일데 대해 토의하고 있는데 가능하게 2006년1월에 알루미늄제품의 수출세 반환율을 11%에서 6%로 낮추어 본래 부족한 알루미늄자원 수출을 통제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국내 산화알루미늄 수출권을 가지고 있는 20개 전해질알루미늄 기업들이 연합하여 산화알루미늄수입담판을 조직하고 중국 오광그룹 혹은 중국 알루미늄그룹회사를 선두자로 위탁하여 통일적으로 가격이 합리한 장기적인 수입계약을 체결라기로 준비하고 있는데 이 것은 산화알루미늄 가격을 낮추는데 유리하게 될 것이다.

2002년 말에 국내 산화알루미늄 가격은 일찍 톤당 인민폐로 1800원이였었는데 국제 산화알루미늄 가격이 높아지고 전해질알루미늄 기업이 낙후한 데서 산화알루미늄 수요가 부단히 상승되였다. 올해 10월 중국 알루미늄그룹에서 산화알루미늄 가격을 일찍 4330원에서 7.65 내지 4660원으로 상승시키므로서 지금 두 달도 안되는 사이에 또 가격을 올렸다.

중국 유색금속공업협회 비서장 반가주(潘家柱)는 기자에게 "산화알루미늄 가격은 실제적으로 이미 기이한 정도에 이르렀으며 국제적인 산화알루미늄 가격은 일찍 톤당 580달러에 이르렀었는데 실제 원가는 톤당 100달러 밖에 안된다. 이 기초에서 가격이 다시 오를 가망은 크지 않다"고 표시했다.

산화알루미늄 가격이 더 울라가는 것을 통제하기 위해 나라에서는 지금 해당 정책을 토론하고 있으며 전해질알루미늄 기업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내 인사가 밝힌데 따르면 명년 6월에 본래 알루미늄 수출가격을 한 배 내지 10%로 올릴데 대해 국가에서는 지금 연구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가능하게 2006년 1월에 알루미늄제품의 수출세 반환율을 11%에서 6%로 낮추어 본래 부족되던 알루미늄자원의 수출을 통제하게 된다.

중국 유색금속공업협회의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해 10월 중국 전해질알루미늄 생산량은 연속 장성하던 국면을 기본적으로 결속지었으며 전해질알루미늄 월 평균 생산량도 4.2% 내려갔다.

2006년에 중국의 전력공급이 크게 완화되므로 국산 산화알루미늄생산량도 2005년에 99만 톤이나 부족하던 것이 40여 톤 남게 될 것이며 산화알루미늄 공급이 부족되던 국면이 크게 개선되게 된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