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심림)

심림은 직업여성으로서 생활의 품질에 대해 특별히 강조합니다. 복건출신인 그는 홍콩과 해외에서 생활하고 사업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생활과 사업을 특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계의 걸출한 대표로서 심림은 2004년 중국 10대 경제여성년도인물로 당선되였었습니다. 그는 태화(홍콩)그룹의 부총재입니다.

2004년9월 베이징에서 심림의 이름은 <운하기슭의 뜨락>은 업내를 진감하였습니다. 그가 제기한 뜨락귀속이념은 중국의 전통문화정원을 서방의 선진적인 건축이념과 한데 융합시켜 중국 우수한 전통문화계승에 대한 부동산계의 사고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심림은 나라가 부동산업에 대해 거시적 통제를 실시하는 지지자입니다. 그는 중국은 지금 세계적으로 제일 큰 공사장이며 건축량이 제일 많은 나라로서 수요가 왕성하다고 하면서 이것은 부동산업의 기회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하지만 발전시간이 짧고 분야가 규범되지 않으며 거시적 통제가 제때 실시되였다고 했습니다.

이왕의 프로젝트에 언급하여 심림은 매개 도시와 구역에 이를때마다 우리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여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기여하며 새로운 이념을 전달하고 인거생활환경을 개선하며 역사문화를 계승하기를 바랐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수한 개발상은 자원을 정합하는 능수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일류급의 자원을 정합해야만 일류급의 제품을 확보할수 있다고했습니다.

심림은 성숙된 부동산상은 우수한 건축제품을 창조하기 위해 힘써야 할뿐만 아니라 사회책임감을 갖고 있는 기업가로 되여 도시건설을 위해 역사적 책임을 질머져야 한다고 했습니다.업내인사들은 심림이 개발한 제품은 자연적이고 조화로운 아름다움과 인성적이고 인격적인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심림은 <2005년 중국 부동산15년 가장 추동력 있는 인물>로 <2005년도 중국부동산창신인물년도수령상>, <2005년 중국별장 십대풍운인물>상을 수여받았습니다.

9월22일 심림은 초청으로 아시아-태평양 탁월한 여성지도자대회에 참석하고 또한 <여성관리자의 영도력을 높일데 관한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는 여서오간리자는 남녀간의 성별차이를 충분히 요해하고 여성의 특유한 우세를 발굴하여 우점을 발휘하고 단점을 피면하여야 한다고했습니다.

<번역, 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