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은 향후 중한양국이 IT분야에서의 협력 전망을 아주 밝게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한일 3국의 협력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남: 오늘은 중국과 한국의 정보통신산업분야의 협력에 대해서 양국의 전문가와 학자, 관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겠다.

여: 한국정보통신산업부 강성주과장은 중한 양국의 협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음향1]

"두 국가가 성격이 상당히 다르다. 각자 장점을 살려나가는 노력, 접근법이 필요하지 않을가 생각한다. 국제적으로 해외시장에 나가는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겠다. 중국은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IT분야에서 한국의 제1의 교역국가이다. IT가 작년의 경우에 본다면 4분의 1이 중국에 수출되고 있다. 수입도 미국 다음으로 2위다. 87억불이였다. 중국과 한국은 뗄래야 뗄수 없는 아주 긴밀한 관계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두 국가가 상호 이익을 얻을수 있는 윈윈할수 있는 관계가 돼야 하겠다는것이 결론이다."

여: 작년 중국의 국내생산총액에서 정보산업 증가치가 7%나 차지했다. 그중 정보산업관련 운영업과 제조업의 이윤이 최초로 1천억 돌파.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정보산업은 공업증가치 6천여억원 완성 동기대비 약 26%성장했다.

남: 최근 들어서서 한국의 IT산업 또한 세인이 주목하는 속도로 발전했다. 양국 모두의 빠른 속도의 발전은 두나라의 협력에 기초를 마련해 줬다.

여: 최근 베이징에서 중한IT기술교역상담회및 관련 협의체결식이 양국 협력의 중요한 사례라고 하겠다.

남: 협약식에서 한국전자부품연구원과 중국전자기술표준화연구소과 협력양해비망록을 체결했다.

여: 비망록체결의 목적에 대해 중국 전자기술표준화연구소 막위소장은 이렇게 말했다.

[음향2]

남: "우리 연구소와 한국전자부품연구원이 우호협상, 우세상호보완, 평등호혜를 기반으로 양해비망록을 체결한것은 중한양국 정보산업의 기술과 표준화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협력의향서의 체결이 중한양국이 IT분야에서 기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를 원한다. 중한양국과 동아시아지역의 표준화 추진을 원한다. 정기적으로 만나 기술교류와 표준화를 추진할것이다. "

여: 중한양국은 정보산업분야의 협력에서 최근년래 거족적인 발전 이룩. 산업기술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됐다. 통신업, 소프트웨어업, 제조업, 소비전자제품업 빠른 속도로 발전, 양국인민의 일상생활 수요를 만족시켰다.

남: IT시장잠재력과 기술실력에 대해 한국 관련인사들은 어떻게 중국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한국 정보통신산업부의 강성주과장은 이렇게 말했다.

[음향3]

"중국은 용이다. IT분야에서 생산측면에서 중국은 우리가 눈여겨 봐야 될 용과 같은 국가가 아닌가 생각한다. 예하면 IPTV의 경우 중국이 상당히 앞서 가는것 같다. 한국은 인터넷 텔레비죤이 통신이냐 방신이냐 하는 논란이 상당이 뜨겁다. 그래서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지난 4월 상해에서 이미 시작을 해서 올해 연말까지는 100만의 가입자가 있을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

여: 강성주선생은 차세대 이동통신분야에서 중국은 휴대폰, 단말기 분야에서는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다고 했다.

남: 그는 현재 중국업체의 기술력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때문에 기술을 가진 업체나 국가는 반드시 시장을 공력해야 하고 중국시장에서도 청화과학단지와 같은 단지들에서 고기능 부품공급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또 표준화정책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여: 중국의 명문대학인 청화대학의 주교수는 현재 중국의 시장은 한국 기업의 진출에 아주 훌륭한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고 했다.

[음향4]

남: "문화의 요소가 있기에 중국과 서양의 기업들을 여러가지 장애가 많다. 일본의 경제학자가 그런 말을 한적이 있다. 중한일 삼국의 경제가 일체화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3국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일본은 현재 정치문제로 중국과 이런저런 거리가 있다. 그래서 현재 중국과 한국이 일단은 먼저 협력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후에 다시 중한일 삼국의 협력을 도모하는것도 생각해볼바가 있다."

여: 한중일 3국의 협력에 대해 한국 정보통신산업부의 관원 강성주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음향5]

"현재 소니, 모토롤라, 노키아 할것없이 생산에 있어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국은 연구개발로 발전이 빠르다.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정보통신 관련 연구기구들과 협력하고 있다. 허브를 중국, 한국, 일본의 IT관련 만들어야겠다. 중국은 생산기지가 되고 있다. 세계 생산량의 11%이상이라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

남: 강성주선생은 중국과 한국, 일본은 모두 각자의 우세가 있기에 3자협력은 전망이 아주 밝다고 했다.

여: 지금까지 중국과 한국의 정보산업분야 협력에 대해 말씀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