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국 우주항천부 전문가이며 "신주"계열 주요 창시자중의 한사람인 왕경인선생은 기자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신주"7호의 유인우주선 연구제작사업현황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과학기술의 시대, 오늘은 "신주7호" 준비사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주)

"신주"7호에 몇명이 탑승되어 우주로 향할 것인가? 또한 어떤 모식으로 변할지 궁굼할 것입니다.

왕인경은 기자에게 신주7호에 여러명의 우주인을 탑승시켜 오르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인류가 모듈을 벗어나는 사명을 완수하는 것, 즉 "신주"7호에 탑승한 우주인이 모듈을 떠나 우주에 진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왕인경은 이런 난이도가 큰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술적 관건은 바로 우주인의 옷을 하나의 "위성"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인경은 우주인이 우주모듈에서 모든 생존조건이 구전한 상황에서 모듈을 벗어난 후 이런 조건이 없어지며 또한 우주의 복사가 극도로 강렬한 상황에서 인류는 이런 복사를 받아낼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우주인이 입은 옷은 우주인을 보호할수 있는 마치 하나의 우주모듈로 되어 소형 위성처럼 우주에서 비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 연구제작은 이정표적 의의가 있으며 현재 아직 연구제작단계에 처해있다고 했습니다.

(간주)

"신주6호"가 발사성공한 후 매체에서 줄곧 주목한 점이 바로 "신주7호"에 한명의 여 우주인을 참가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왕경인은 기자에게 신주7호에 여 우주인이 절대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경인선생은 우주인에 대한 요구가 상당히 높은데 이는 우주비행선을 운전할줄아는 간단한 정도로는 안되며 여기에 심리, 경험, 응변 등 여러면의 요구가 포함되며 이런 요구는 매우 높다고 했습니다.

왕경인은 최근 확실히 일련의 여우주인을 모집했지만 그들은 비행대대에서 합습했을뿐 모의비행에도 진행하지 않았으며 더우기 진실한 비행은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이런 여 우주인들이 양리위, 섭해승, 비준용과 같은 우주인으로 되려면 한동안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런 여우주인들은 대부분 우주항공면의 전문가로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간주)

과학기술의 시대. 오늘은 신주7호 준비상황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 편집: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