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혜림은 14살에 대학에 입학하고 18살에 대학강사로, 22살에 2만달러를 가지고 미국 월가에 들어가 짧은 시일내 1000만달러를 벌고, 27살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첫번째 대형 네트?교육기구를 세웠으며 30살에 6000만달러의 기업자산을 소유하였습니다.

치혜림은 14살때 베이징사범대학에 입학하여 그 당시 학급의 제일 어린학생으로 되였습니다.

치혜림은 18살 대학을 졸업할때 외국어문학과 국제무역 두개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을 다니는 여러해동안 줄곧 절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차표를 사가지고 집을 다녔습니다.

치혜림은 졸업한 후 베이징석유화학공업대학 국제상업경제학강사로 되였습니다. 업여시간 그는 자기의 외국어우세를 이용하여 가이드도 하고 책을 번역해서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그후 치혜림은 부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회사인 길사다경제무역유한회사를 창립하여 의료설비를 생산하는 5개의 국외기업의 중국시장대리로 되였습니다. 1년도 안되는 사이 그는 100만원을 벌었습니다.

22살이 되는 해 그는 2만달러를 가지고 미국 월가에 가서 상업기적을 창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97년까지 27살인 치혜림은 천만달러를 모았습니다. 이때 그는 귀국을 선택하였습니다. 1998년 세계네트?바람이 중국에 파급될때 그는 네트?다매체교육을 선택하여 캠퍼스온라인교육집단을 세웠습니다.

자기의 제품과 종신학습의 이념을 보급하기 위하여 지난 여러해동안 그는 남북을 넘나들면서 전국의 1000여개 대학과 중학교, 소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빈곤지역의 학생들에게 대량의 멀티디어교육설비와 자금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는 사회를 개변하려면 교육부터 개변하여야 하며 교육을 개변하려면 애들부터 개변하여야 한다고 시종 확신해왔습니다. 모든 노력을 다해 빈곤지역 애들의 교학조건을 개선하는것은 상업이익을 추구하는 외 교육의 꿈을 실천하는 그의 도경으로 되고 있습니다.

치혜림은 자기에게 있어서 가장 유쾌한것은 대학생들에게 강연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이상중의 미래생활은 대학에 들어가 강사를 하고 또한 산간지역의 빈곤애들을 입양하는 것입니다.

<번역, 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