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화기행> 프로는 <문화동태>, <문화계화제>, <문화현장>,<문화명인록> 프로들로 묶어졌습니다.

<문화동태> 프로에는 주간 문화동태와 본 방송국 특약기자들이 전하는 지방 문화뉴스가 마련되였고 <문화계화제>프로에서는 지식의 힘으로 국가의 핵심경쟁력을 높일데 관한 학자와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문화현장> 프로에서는 인민일보 전 서울주재 특파기자 왕림창 선생의 작품집 <한국>과 관련해 본 방송국 조선어부 기자와의 인터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문화명인록> 프로에서는 티베트민족 문화유산 보호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문화인 쟈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의 애청 기대합니다.

[문화동태]

주목받고 있는 주간 문화뉴스와 본 방송국 특약기자들이 전하는 지방 문화소식

[문화계화제]

일전에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이름난 학자, 전문가들은 21세기 중국의 발전을 주제로 국가발전전략체계 제정과 2020년 전반 발전계획과 관련해 의견과 견해를 제기했습니다. 학자들과 전문자들의 의견과 견해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 약)

[문화현장]

인민일보 전 서울주재 특파기자 왕림창 선생의 작품집 <한국>과 관련해 본 방송국 조선어부 기자와의 인터뷰

[문화명인록]

쟈춰는 티베트 산난지역 민족문화유산구급판공실 주임입니다. 그는 장기간 티베트민족 문화유산 구급사업에 종사했으며 또 티베트지방극인 티베트극을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티베트극은 티베트족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유행되는 극으로서 민간가무 형식으로 이야기 내용을 표현하는 종합적인 예술이며 지금까지 적어도 13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티베트극 예술 유파는 초기의 "흰 가면"과 후기의 새로운 유파인 "남색 가면"이 있습니다.(이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