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광도는 이날 간소성 남경에서 진행한 관련회의에서 2005년 부동산 시장의 조절통제가 초보적으로 효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초보적인 예측에 따르면 올해 중국 부동산개발투자가 동기대비 21%성장했으며 성장폭은 작년 동기 대비 7% 줄어들었습니다.

왕광도부장은 현재 중국은 주택공급구조가 불합리하며 중저소득 가정의 수요에 부합되는 중저가, 중소형 일반 상품주택이 부족한등 모순이 여전히 아주 뚜렷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2006년 중국은 부동산 조절통제 정책조치를 계속 집행실시하며 부동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