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열린 전국 건설사업회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2006년에도 중국은 부동산 조절 정책을 계속 관철하여 부동산산업을 건강하게 발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건설부 부장 왕광도(汪光?)는 2005년 부동산시장조절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하면서 부동산 개발투자가 너무 빠르던 추세가 얼마간 억제됐다고 했습니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2005년 전국 부동산개발투자가 지난 해 동기대비 21%증가했으며 증장폭은 지난 해 동기대비 7% 늘어난데 대비해 동기대비 전 사회 도시의 고정재산투자가 동기대비 증장폭이 약 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개발용지 총량이 통제되었고 용지구조가 개선되었으며 경제적용주택용지의 개발비례가 지난 해 동기대비 2.2% 늘어났습니다.

주택가격 증장폭이 완화되었습니다. 70개 대중도시의 통계에 따르면 하반년 이래 매달 주택판매가격 비례 증장폭이 0.6%로서 시장질서가 호전되었습니다. 투기적인 수요가 기본적으로 억제되었고 투자성 수요도 일정하게 억제 되어 주택교역구조가 얼마간 변화되므로서 공급구조가 조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전국 부동산시장 발전이 안정되었습니다. 상해, 항주 등 부분적 도시들의 공급과 수요의 모순도 얼마간 안정되었습니다.

왕광도 부장은 이와 더불어 주택공급구조가 불합리적인 즉 저소득 가정들에서 수요하는 저가격, 적은 면적의 일반 상품주택이 부족한 등 모순이 의연히 돌출하다는 것을 보아냈다고 했습니다.

왕광도는 2006년에도 부동산조절 정책을 계속실 시할 것이라고 하면서 경제운행 분석감측과 인도를 강화하고 공급조정구조를 중점으로 부동산투자규모를 통제하여 절실하게 주택가격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도시규획관리방식을 개선하고 항목 입안과 토지공급을 통제하여 적시적으로 배치함과 함께 그해 일반 상품주택과 경제적용주택개발 항목을 공포하고 주택구조와 판매가격을 억제하여 그 원천으로부터 고급상품주택개발을 억제하므로서 저가격 적은 면적의 일반 주택공급을 인도하고 증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왕광도 부장은 "해당 분문이 주택소비중의 불합리한 규정을 정리하는데 잘 배합하여 주택권소속등록규칙을 완벽화하고 주택2급시장을 활성화 시켜 규모있게 주택임대시장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부동산시장의 질서를 정돈하고 규범화 하여 부동산개발기업과 중개인의 시장 준입을 엄격히 하여 상품주택 판매계약 등록과 실명제 구매제도를 완벽화 하여 내부적으로 구입하거나, 위법 판촉, 주택원 사재기, 주택가격 투기 등 규정을 어긴 행위를 엄숙하게 처리해야 하며 계속 도시 주택이주규모를 합리하게 통제하여 '도시 주택이주사업규정'을 업격히 실시하고 각항 이주관리제도를 실시하여 규범적으로 이주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