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를 찾은 무슬림]

무슬림 참배의 달에 즈음해 전 세계 약 백만의 무슬림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교 성지 메카에 참배하러 모여들었습니다. 참배하러 온 사람들속에는 멀리에서 온 많은 중국 무슬림들도 있습니다.

마경량(?敬良) 선생은 유명한 아훙으로써 중국 서북부 녕하회족자치구에 살고 있습니다. 녕하 회족자치구는 중국 무슬림의 주요집거구이며 현지에는 3000여개의 청진사가 있고 두개의 이슬람경학원과 여러개의 아랍어 학교가 있습니다. 당지의 이슬람 경학원을 졸업한 마경량아훙은 전직 종교인원으로써 그가 책임진 교구(??)에 정황에 대해 아주 익숙합니다.

그는 기자들에게 현재 매년 메카로 참배하러 오는 사람들이 점접 늘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각 성과 자치구의 무슬림의 인구분포정화에 따라 정부는 통일적으로 명액을 분배하는데 녕하와 같은 무슬림 집거지역은 1000여개의 명액을 분배 받을수 있습니다. 이 작법은 이미 20여년간 실시돼 왔습니다. 메카에 참배하러 가는 대부분 중국 무슬림들이 아랍어를 모르고 현지의 상화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정부에서 그들에게 많은 편리를 주고있습니다.

중국의 무슬림은 비교적 강한 비지니스의식이 있습니다.

최근년간, 정부에서는 상업을 경영하여 치부하도록 지지 했기 때문에 많은 무슬림이 상업계의 엘리트, 기업책임자로 되였고, 어떤 사람은 자산이 이미 수천만원에 달하며 심지어 몇억의 인민페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년수입이 만여원씩 되는 사람은 아주 보편화 되였습니다.

부유한 생활은 무슬림의 참배에 물질적인 담보를 제공했고 정부가 이 사업에 대한 중시는 그들의 참배에 보장과 지지로 되였습니다.

지난세기 80년대후 중국이슬람교협회는 해마다 전세기를 내여 베이징에서 메카로 직행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에는 아랍어 번역일군과 무슬림의사가 동행하여 참배자의 외출의 편리와 인신안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참배하기전 이슬람교협회는 먼저 사람을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하여 사우디아라비아 해당측과 연계를 취하며 중국 참배자들의 일상생활을 배치하게 합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올해 금방 출발한 참배단인원수는 약7000명이 된다고 합니다.

모든 무슬림들의 참배가 원만히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번역, 편집: 송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