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이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이미 깊숙히 배겨있다. 경제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한 부분으로 되고있지만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할 정도이다. 특히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과학기술 특히는 네트?기술, 전자정보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핸드폰, 컴퓨터 등 사치품들이 백성들의 가정에 들어가므로써 우리들의 생필품으로 되고있다.

만약 핸드폰이 없다면 우리가 아무곳에서 아무때건 연락을 가질 수 없다. 만약 인터넷이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국 타향의 친구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는가?

때문에 우리는 과학기술이 일정한 정도로 우리들의 생활방식을 개변시키고 우리들의 문화를 개변시켰다는 것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지금 많은 젊은이들이 전자비즈니스, 네트?교육 등 시대적 생활방식을 받아들이고 있고 지어 인터넷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것도 일종 조류로 되고 있다.

바로 과학기술이 이렇듯 중요하므로 국가 지도자들은 여러 장소들에서 과학기술을 힘있게 발전시킬 데 대해 강조하고 있다. 등소평선생은 일찍 과학기술은 제1생산력이라고 지적했다. 이로부터 과학기술은 중국에서 중요한 지위를 확립했으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국의 기본 국책으로 되여 과학기술에 대한 투입을 늘리고 과학기술발전의 환경을 개선했다. 이로부터 중국은 개혁개방이후 큰 진보를 이룩하였으며 과학기술 강국 대오에 들어서게 되였다.

그러나 우리는 인식을 더 제고하여야 하여야 한다. 중국은 발전한 나라 즉 미국, 독일, 프랑스 등 발전한 나라와 비하면 아직도 거리가 멀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따라잡아야 한다.

사회 일원으로서 우리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할 뿐 아니라 과학기술을 잘 배원야 하며 과학기술로 머리를 무장해야 해야 하며 과학기술로 전 인류를 발전시킨다는 넓은 마음으로 과학기술에 기여할 용기와 결심이 가져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후대교육에서 과학을 사랑하고 과학을 존중해야 한다는데 중시를 돌려야 한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