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매년 6월의 두번째 토요일을 중국의 "문화유산의 날"로 정하게 됩니다.

중국 국가유물국의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현 중국문화유산보호사업의 정세는 낙관적이 못됩니다.

정부는 "문화 유산의 날" 설립을 통해 전체 민중들의 문화유산보호의식을 증강할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은 또한 문화유산보호의 목표를 확정했습니다.

즉 2010년에 이르러 문화유산보호상황이 뚜렷이 개선되게 하며 2015년에 기본적으로 비교적 완벽한 문화유산보호체계를 형성해 역사, 문화와 과학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이 전면적으로 보호를 받도록 하여 문화유산보호가 전 사회의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문화유산에 대한 파괴를 제지시키기 위해 중국은 또한 문화유산보호책임제도와 책임추궁제도를 구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