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전망대에서 인사드리는 김태근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한창송입니다.

남: 2005년도 다 가고 2006년이 시작됐습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저의 방송의 청취자들이 새해에는 경제전망대프로그램에서 중국의 주식에 관한 내용을 방송해줄수 없겠는가 하는 제의를 저의한테 해주셨습니다.

여: 지난달에는 한국에 살고 계시는 김대곤 청취자께서 저의 방송에 중국의 자동차산업에 대해 소개해달라는 희망사항을 보내주셨는데 또 이렇게 새로운 희망사항을 저의가 접하게 됐습니다.

남: 우선 저의 방송에 대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방송을 듣고 계시는 여러분들께서 중국경제와 관련해 궁금한것이 있거나 또는 저의 프로그램에 대한 제의나 조언이 있으시다면 기탄없이 제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 그리고 중국의 주식시장에 관해서는 향후 저희가 "경제전망대"프로그램을 제작할때 시간을 할애해 방송해드리겠습니다.

남: 우선 오늘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 오늘은 먼저 2005년 중국 주식시장의 10대뉴스를 소개해드린후 상해와 청도, 흑룡강, 연변의 특약기자들과 연결해 지방경제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남: 각 지방경제소식들을 알아본후에는 중국 투자를 결정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여: 우선 2005년 중국 주식시장의 10대뉴스를 요약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05 중국주식시장 10대뉴스]

[지방소식]

[창업이야기]

남: 경제전망대, 오늘 프로그램을 여기에서 마칩니다.

여: 지금까지 애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남: 이시간 진행에 한창송, 김태근, 편성에 조설매였습니다.

남, 여: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