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상자 전원)

(사진:수상자 전원)

중국 경제계 아카데미로 불리우는 CCTV 중국경제 년도인물 시상식이 일전에 베이징에서 있었습니다.

중국의 유명 우유업 기업인 이리(伊利)그룹의 동사장겸 총재인 반강(潘剛)등 10명이 연도인물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중 대상은 쭝싱워이(中星微)전자유한회사의 동사장 등중한(鄧中翰)이 수상하고 사회공익상은 베이징 지구촌주임 료효의(廖曉義)가 수상했습니다.

2005경제연도인물 수상자

(사진:대수상자 등중한)

등중한(鄧中翰): 중성미전자회사 동사장. 해외학자가 애국 창업가가된 케이스.. 중국의 "칩"을 세계 IT업계에 진출.

위가복(魏家福): 중국 왠양(遠洋)운수그룹 총재. 시장매카니즘을 이용해 국유기업을 활성화시킨 국유기업이라는 큰 배의 선장. 7년간 서양에 진출,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안일함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 국가재산을 늘리고 물류가 원활해지게 하였다.

윤동요(尹同耀): 치루이(奇瑞)자동차 동사장겸 총재. 중국의 평민가정에서 살수 있는 차를 출시. 강적이 숲을 이루는 자동차업계에서 자주브랜드를 창조. 치루이의 작은 한걸음이 중국 민족자동차산업의 큰 한걸음으로 불리운다.

이언굉(李彦宏): 빠이뚜(百度)회사 동사장겸 CEO. 해외에서 경험을 얻어 중국에서 보물을 찾은 케이스. 새로운 경제 전설을 창조.. 세계가 혁신을 인정하는 중국 기업가. 중국의 신세대 상계 엘리트.

부성옥(傅成玉): 중국해양석유총회사(CNOOC) CEO. 중국 기업의 사상 최대의 자본통합을 지휘. 에너지 개발의 책임부담. 석유수송도관을 중국경제 발전에 직접 이용. 성공보다 용기가 더욱 사람을 감복시킨다.

양온근(梁穩根): 싼이(三一)그룹 동사장. 19년을 들여 창업의 꿈을 중국 경제개혁의 시험전으로 만든 사람. 2005년 최초로 주식권리소유개혁방안을 출범. 산업으로 나라에 보답하는데 성공하여 가난하면 변화를 꾀하고 변화를 꾀하면 통한다는 법칙을 사람들에게 인증하였다.

반강(潘剛): 이리(伊利)그룹 동사장겸 총재. 밀려드는 부도의 파도를 막아내고 무너져내리는 회사의 대들보를 바쳤다. 기업을 통합한후 큰 성장을 이룩. 올림픽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이미지 부각. 메이커 하나를 이용해 전 민족에 풍부한 영향을 제공.

왕건림(王健林): 대련 완다(灣達)그룹 동사장. 국제레벨의 매장에서 중국 최대의 집주인이 됨. 농민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한 사람. 민간기업의 해외 모금 새 루트를 개척. 물질과 정신적으로 먼저 부유해진 사람이다.

담욱광(譚旭光): 워이차이뚱리(?柴動力) 동사장겸CEO. 경영과 자본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매출 억 창출. 2005년 의외로 "썅훠쮜(湘火炬)"를 통합하여 중국 자동차 부품시장을 통합. 자신만만하고 참답게 일을 하며 국유자산을 늘린 사람.

주후건(周厚健): 하이센스(海信)그룹 동사장. 90년대 자본을 이용하는 안목으로 시장을 분석. 21세기초 기술혁신의 선두자, 상표분쟁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하이테크칩을 성공적으로 연구개발.

2005년 CCTV 년도 사회공익상

(사진:사회공익상 수상자 료효의)

수상자: 요효의(療曉義). 민간환경보전기구 ? 베이징 지구촌 환경문화센터 창설자. 생활방법이라는 작은 데로부터 낭비의 블랙홀을 발견, 가장 많은 소비를 가장 효과적인 환경보전행위로 전환시키는 사람.

[번역, 편집: 조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