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우주의 충돌교통사고로 인한 것일까?}

약 800만년전 태양계에서 무서운 소행성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veritas소행성가족이 바로 이 충돌에서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지구화학가들은 일전에 그들은 바다밑 침적물중 이 사고의 증거인 충돌후 지구에 떨어진 우주먼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태양계 행성은 자기의 고정 궤도가 있다. 일부 소행성과 혜성이 사처에 흩어져 가능하게 상호 충돌하거나 혹은 행성과 마주칠때가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런 소행성들이 지구와 마주쳐서 공룡이 멸종되었다고 믿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지구가 이런 충돌사고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충돌로 산생된 쪼각과 먼지가 지구에 떨어질수 있다.

미국 칼리포니아주 리공학원 지구화학가 Kenneth farley등 사람들은 19일 영국 "자연"잡지에 발표한 보고에서 자기들은 바다밑 침적물중 우주입자가 함유된 침적물을 발견했다고 하면서 이는 그 당시 대량의 우주먼지를 산생하는 충돌사고가 발생했음을 표명한다고 했다.

과학자들은 이런 판단의 의거는 침적물중 일종 특수한 헬륨동위원소인 헬륨3의 함량이라고 인정했다. 헬륨3은 2개 양자와 한개 중성자가 있는데 지구에서는 극히 드물다. 먼지 입자가 천체와 천체사이에서 여행하는 긴 과정에서 비교적 많은 헬륨3을 흡수하게 된다.

헬륨3의 함량에 대한 분석을 거쳐 farley등 사람들은 820만년전 지구에 떨어진 우주먼지가 갑자기 평소 수량의 4배임을 발견했는데 이는 1억년래 최고수치다. 뒤이어 먼지의 낙하율이 점차 감소되었는데 약 150만년후 점차 정상수준에로 접근했다. 논문협력자인 미국 서남연구소 행성동력학자 david nesvorny는 상술한 연대와 비교적 큰 소행성 회멸시간이 비슷하다고 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소행성 veritas가족이 탄생되었다고 제출했다.

Veritas소행성가족은 소행성군중의 한개 단체천체이다. 약 300개 성원으로 구성되었는데 그중 가장 큰 것은 직경이 115킬로미터이며 공전궤도가 상호 비슷하다. Nesvorny은 그들의 궤도전변과정을 분석한 후 이 소행성군은 모두 약 800만년전의 한차례 충돌사건으로 인해 탄생되었으며 그 당시 직경이 150킬로미터 되는 소행성과 보다 작은 소천체가 18000킬로미터의 시속으로 총돌했다고 제출했습니다.

연구소조는 모형분석을 진행한 후 태양복사의 작용하에서 충돌이 발생한 후 산생된 먼지는 일부분 지구에 떨어지게 되며 마치 바다에 침적된 침적물이 기록한 것과 마찬가지로 되게했다고 인정했다. 현재veritas소행성가족성원들간 계속해 충돌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마다 5000톤의 속도로 지구에 먼지를 뿌리고 있는데 이는 지구가 접수하는 우주먼지 총량의 15%에 달한다.

(번역 편집: 김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