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첨단기술콩식품유한회사 콩단백3기공사가 일전 정식 생산에 투입되였다. 이번 공사가 생산에 투입된후 콩정밀산업순환을 실현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콩년가공량도 전의 7만톤으로부터 10만톤으로 증가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10만톤 콩은 모두 할빈 콩주요산지인 파언현에서 생산되는데 콩수매가격이 시장가격보다 평균 80원이 비싼데다 우량종보조금, 증수까지 합친다면 농민들의 직접 증수액은 3000만원에 달한다. 할빈첨단기술콩단백3기공사가 생산에 투입된후면 단백분리년생산량은 전의 6000톤으로부터 1만2000천톤으로 증가되고 단백분리후의 콩비지는 식용섬유를 생산해낼수 있게 된다. 일전, 호주, 러시아, 핀란드, 싱가포르, 한국 등 국가로부터 온 무역대표들은 할빈첨단기술주식유한회사와 9500톤에 달하는 콩단백 및 식용섬유구입계약을 체결했다. 소개에 따르면 할빈첨단기술콩단백3기공사가 생산량을 완수하면 콩단백가공총량이 전국에서 앞3위를 차지하게 되며 국내콩정밀가공제품품종이 가장 많고 과학기술함량이 가장 높으며 산업망이 가장 길고 수출량이 가장 큰 기업으로 년증수판매수입은 9261만원, 년증수리윤액은 1055만원에 달하게 ! 되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