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권 무대에서 영화기업의 경영행위는 갈수록 많은 스타들을 만들고 있으며 그들이 만든 화제도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영화회사의 역할이 갈수록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전에 베이징에 있는 여러명의 경제학자, 영화계 경력과 자격이 풍부한 인사 및 투자전문가들이 논단식 작은 모임을 가지고 중국 영화계에 대한 불완전평가를 진행했으며 2006년 국내 가장 경쟁력있는 8대 영화사를 선출해냈습니다.

1. 천오매스미디어(天娛傳媒)

2005년 오락권내에서 가장 큰 화제는 "슈퍼걸"이었습니다. 전민이 미친듯이 참여했고 우상이 신속이 탄생되었으며 매체들의 주의력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는 천오매스미디어의 끊임없는 잠재력을 나타냈으며 책임자 왕붕(王鵬)의 일거일동도 오락권내의 초점화제로 되었습니다. 업계인사들은 "슈퍼걸"이라는 브랜드만 가격으로도 이미 가늠할수 없으며 오늘날 천오매스미디어는 2006년 가장 경쟁력있는 영화사중의 하나라고 인정했습니다.

2. 신화면영화

장예모의 신화면영화회사는 지금까지 의연히 중국 영화사의 최고 매표기록의 보유자입니다. 마치 스피르버그가 자신의 "꿈의 공장"을 소유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장예모도 자신의 "신화면영화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화면의 존재는 장예모로의 통제권리가 감독이라는 범위를 초월하게 했으며 그는 자신의 판단과 의지로 자기영화에 대한 투자금액, 배우, 연출 등을 결정할수 있습니다. 장위평과 장예모의 합작은 그들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3. 화의(華誼)형제

자본시장의 몇차례 성공적인 융자는 왕중군으로 하여금 민영영화사의 초점인물로 등장하게 했습니다. 비록 2005년 풍소강이 장예모, 진개가와의 설 영화전쟁에서 퇴출했지만 2004년의 "공부(功夫)", "천하무적"도 화의형제의 풍채를 더해주었습니다. 비록 브랜드의 부단한 강대와 더불어 화의형제도 음악회사를 수매하여 경영회사와 광고회사를 강대하게 했으며 장기중과 계약을 맺음으로써 드라마시장의 분액을 확대했습니다.

4. 등천(橙天)오락

등천오락국제는 등천십팔, 등천지홍, 등천화음 세개로 구성되었습니다. 일자NEC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 등천오락은 천만숫자로 진호(陳好)와 계약을 맺었고 높은 가격으로 이름난 매니저 왕경화를 초빙했습니다. 이런 행동에서 중국영화시장에 대한 그들의 기백과 야심을 보아낼수 있습니다.

(번역 편집: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