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명나라 장성 유적)

중국만리장성 학회와 국가측량국 등 부문들에서는 연합으로 전문가들을 조직해 항공 원격탐지 기술로 명나라때 만리장성의 길이, 장성의 공간 분포 및 이미 매몰된 장성의 위치를 정확히 측정한다고 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금까지 장성의 구체적인 데이터를 잘 장악할수 없었던 원인은 장성이 위치한 지형이 복잡하고 험산준령과 대사막 등이 정확한 측량 사업에 영향을 주었기때문입니다. 측량 방법과 시설 등의 제한으로 앞서 공포한 7천3백 킬로미터에 달한다는 명장성의 길이는 가능하게 오차 범위가 클수 있습니다.

중국장성학회는 이미 "명장성 항공원격탐지 종합조사 프로젝트"를 제정하였으며 실시 방안도 전문가들의 논증을 거쳤고 현재 국가 문물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설명: 산해관에서 바다로 들어간 명 장성)

알려진데 의하면 장성 측략 프로젝트는 3S기술을 이용하는데 정확한 측량과 계산을 거친후 현존하는 장성의 분포, 길이, 높이 등에 대한 권위적인 수치를 얻은후 전세계에 공포할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기초해 기타 장성의 영상물과 데이터를 통합해 해당부문에서는 장성대상공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장성의 조사, 연구, 보호, 및 개발과 이용에 전면적이고 정확한 지리정보지지와 응용 봉사를 제공할것입니다.

중국에서의 장성의 분포는 아주 넓습니다. 년대로 획분하면 한나라때 장성과 명나라때의 장성으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현재 기초적인 보존이 가장 좋은 장성은 명나라때 장성입니다. 명나라때 장성은 동쪽은 압록강으로부터 시작되고 서쪽은 산해관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나 길이, 분포와 현황 등은 지금까지 정확한 답안이 없습니다.

(사진설명: 명나라 장성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