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푸른 하늘을 나는 한효봉)

한효붕의 남자 스키 공중 기교종목에서의 금메달은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이 따낸 두 번째 금메달이며 더욱이는 중국 선수들이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26년만에 처음으로 획득한 빙설 종목의 금메달입니다. 중국 올림픽 위원회 류붕위원장은 이 금메달의 의의에 대하여 높이 평가했습니다.

(효과 1)

"이 금메달은 정말 쉽지 않게 얻은 보귀한 메달입니다. 이로써 우리 중국 선수들은 동계 올림픽 빙설 종목에서 금메달 0의 역사를 깨뜨렸습니다. 이는 여러 세대 선수들의 노력의 결과로서 그들의 심혈과 기여가 깃들어 있습니다. "

중국 스키 공중기교 종목 코치인 카나다인 윌슨은 경기전에는 한효붕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 했다고 하면서 경기 결과는 중국선수팀의 실력과 전술 운용이 정확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했습니다.

(효과 2)

"정말 경이롭습니다. 즉 기술 동작에서의 난이도는 최고가 아니였

지만 우리는 총명하게 주의력을 지면 착륙에 두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성공한 원인입니다."

한효붕의 평상시 피타는 노력 또한 홀시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올해 23살인 그는 세계?에서 종래로 1등을 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가장 좋은 성적이라야 세계 순위 3위였습니다. 하지만 끈질기고 총명하고 심리 소질이 좋은 그는 여자팀이 금메달을 놓친 교훈을 살려 휘황한 업적을 창조했습니다.

중국국가 체육 총국 동계 운동 관리 센터 부주임 임홍국은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 3)

"한효붕은 여자 경기를 보면서 모든 상황에 대하여 분석했습니다. 그 과정에 그는 자기 경기의 전술에 대하여 잘 짠 것입니다. "

한효붕은 여자선수들의 유감스러운 경기 상황이 자신에게 스키 종목 동계올림픽에 대한 갈증을 더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효과 4)

"여자 경기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들의 이악한 경기 정신입니다. 은메달은 너무 유감스러운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중국 동계 올림픽 스키 종목에서 금메달 0의 역사를 깨뜨리라는 것은 한낱 꿈이었습니다. 나는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현실이 정말 꿈만 같습니다."

꿈의 실현은 피타는 노력의 결실입니다. 한효붕의 금메달은 경이로운 것이지만 지난 여러해 동안 정확한 목표하의 노력의 결괍니다. 그것은 즉 동작에서의 난이도와 국제화의 결합입니다. 카나다 감독 윌슨이 2004년부터 중국팀의 사령탑을 잡으면서 중국팀에 완전히 다른 선진적인 이념을 가져왔습니다. 임홍국은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 5)

"카나다는 자유식 스키종목을 가장 일찍 전개한 나랍니다. 그런 선진적인 리념을 중국 스키팀에 전수한 것이지요. 그런 후로 중국 선수들의 심리가 변한 것입니다. 국제화만이 성과를 내는 길입니다. 바깥 세계를 알아야 최고에 오를 수 있는 것이지요."

지난날의 경험과 오늘의 성과에서 임홍국은 자유식 스키종목을 포함한 빙설 종목에서의 봄날은 멀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 6)

"몇배로 배우고 훈련에 더욱 열중하여 금메달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입니다."

(번역, 편집: 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