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번잡한 베이징 교통)

1998년부터 베이징시문명규정에는 배기량이 1.0L이하인 자동차들은 2,3순환도로 주간선의 최 내측 쾌속도로에서 운행하지 못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속도가 느리고 질이 차하고 배기량이 기준에 도달 하지못한다는것이 소형자차를 제한하는 이유였습니다.

이번에 운행제한 규정을 페지한후 베이징에 대해 말하면 환경문제뿐아니라 교통압력, 주차 등 문제는 더욱 사람들의 광범한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조치에 영향주게 될 집행이나 집행정도가 어떠할지 더우기는 소형차가 장안가를 달릴수있을지하는 문제도 각계가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시 교통을 주관하는 부시장 길림은 일전에 기자에게 베이징시는 국가규정에 따라 소형차에 대한 운행규정제한을 페지할것이지만 소형차가 장안가를 달릴수있는가 하는 문제는 베이징시와 중앙관련부문이 공동으로 토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장안가에서의 소형차의 운행은 아직까지 실시되지 않고 있으며 지금 연구중에 있다고 합니다.

소형차의 운행규정페지는 베이징시 제 3차 차구매고조를 불러일으킬것이라고 예측됩니다.

그러나 2003년 베이징의 첫 자동차구매고봉시기와 지난해 베이징에서 출범한 외지인의 베이징 차적 보유를 허용한후의 제 2차 차구매고봉까지 하면 베이징시는 3년도 안되는 사이에 자동차수가 100만대 더 늘었습니다.

이에 앞서 베이징시 자동차가 100만대에 달하기까지는 42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때문에 소형차 운행제한규정을 페지하면 베이징의 교통압력, 주차 등 상황이 더 심각해지지 않을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외 소형차를 둘러싸고 그것이 제한된 주요 원인으로 되여오던 배기오염문제도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맞서 길림 부시장은 베이징시는 교통이 밀리는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줄곧 <공공교통우선> 발전전략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금 베이징의 공공교통망 설치는 그리 합리하지 못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정부는 시민들의 수요에 따라 선로를 증설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외 베이징시는 모든 공공선로에 대해 대규모적인 재 조정을 진행해 시민들의 외출요구를 충족시키게 됩니다.

주차장이 긴장할수 있는 문제에 맞서 베이징시는 도심에서 차 두대에 주차장 하나씩 사용하고 주차장에 대해 엄격히 통제하며 도심이외 구역에서는 비교적 느슨한 정책을 실시하게 됩니다.

새로운 베이징시 주차방법이 지금 제정중에 있으며 새로운 방법이 출시된후 주차는 더 규범화 될것입니다.

환경문제에 언급해 베이징시 해당책임자는 법율요구에 따라 규정에 도달해야 베이징시장에 진입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베이징시는 방출부분을 중점으로 시장진입을 엄격히 틀어쥠으로써 질이 차한 소형차의 베이징진입을 막을것입니다.

아울러 차사용관리분야에서 배기가스관리를 정규화해 일정한 년한을 사용한후에도 자동차의 배기가스방출량이 여전히 기준에 도달하도록 담보할것입니다.

베이징시에서 제한하는 승용차 사용제한 범위는 사실 아주 작아 장안가와 2,3환도로의 최 내측 도로에서 소형차의 운행을 제한하고 있는데 주로 순환도로의 통행속도에 영향줄가봐서입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부터 보면 소형자동차를 제한해도 통행속도가 빨라지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2,3환순환도로의 최 내측 차도에 대한 소형차의 개방은 문제없을것입니다.

(번역, 편집: 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