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주 일요일 과학과 건강에서 인사드리는 임봉햅니다.

얼마전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고 그저 베푸는 것이어야 합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면서 스스로도 즐거울수 있는 것은 삶이 우리에게 주는 보답니다.

(간주)

참으로 너무도 "평범"한 진리인데요. 다만 실천하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종종이죠. 남을 돕는 것은 사실은 자기 자신을 돕는 것입니다. 남을 돕는 한송이 꽃 때문에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세상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되돌아와 자신도 더욱 아름다워 집니다. 요즘 베이징도 어김없이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봄?을 맞으며 마음마저 훈훈해 지는 요즘인데요. 그래서 인지 남을 도우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종종 들군 합니다. 아침 이슬이 공기속에 섞이는 것 처럼, 그래서 물기를 머금은 그 공기가 다시 찬기운과 만나 이슬로 내리는 것 처럼 모든 베품은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이번 봄날에는 베푸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 어떨가 하는 생각입니다.

녜. 오늘은 프로시작에 앞서 남을 돕고, 베푸는 화제를 둘러싸고 말씀드렸습니다. 계속해 오늘 프로의 주요내용입니다. 과학기술과 보건 코너에서는 가루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세탁기를 소개해드리고 과학기술과 보건코너에서는 중국에서 고차원창신인재양성공사를 곧 실시하는데 대해 준비했습니다. 건강지침시간에는 지난 시간 계속으로 감각기관 단련법중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단련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첫 코너 과학기술과 보건에로 출발합니다.

[과학기술과 보건-가루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세탁기-7'00]

[과학기술의 시대-중국 국가고차원창신인재양성공사 곧 실시-5'00]

[건강지침-감각기관 단련법-7'00]

어느덧 작별인사를 나눌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애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따뜻한 봄날, 따뜻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