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가 닭알을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산모가 체력을 많이 소모하였고 소화 흡수 기능이 약해 지고 간장의 해독하는 기능도 떨어졌는데 닭알을 많이 먹으면 간, 신장에 부담이 심해지면서 불량한 후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단백질을 과대하게 먹으면 장에서 대량의 안모니아, 아세톤, 페놀 등 화학물질이 산생하여 배가 불어나고 머리가 어지럽고 사지에 힘이 없으며 혼미한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지어 단백질 중독종합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단백질의 섭취는 체질이 단백질에 대한 소화, 흡수 기능을 보아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산모는 하루에 3개좌우의 닭알을 먹으면 족합니다.

늘 닭알을 먹으면 콜레스티롤이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닭알의 노란자위에는 레시틴이 비교적 풍부한데 이는 일종 강한 유화제로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아주 부드럽게 해주어 혈관을 순리롭게 통과시켜 세포가 충분히 이용하도록 하며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 뿐만아니라 닭알의 노란자위속의 레시틴이 소화된후 비타민B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을 산생시켜 혈액속에 들어가 아세틸콜린과 합성합니다. 이는 신경제질의 주요물질로서 뇌기능을 강화시키고 기억력을 증강시킵니다.

사실 사람마다 콜레스테롤을 수요합니다. 매일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을 초과했을 때만이 고 콜레스테롤 혈증을 초래하게 되여 건강에 해로을 뿐입니다. 사실상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어떤 영양성분이든지 섭취량을 초과하면 해를 초래하게 되고 동시에 섭취량이 부족하여도 해를 초래하게 됩니다.

닭알을 생것으로 먹으면 영양가가 높다고 하는 것은 그릇된 것입니다. 닭알을 생것으로 먹으면 위생적이 못되며 세균의 감염을 쉽게 초해할 뿐만아니라 영양도 없습니다. 생닭알에는 항생물소 단백이 함유되여 식물의 생물소 흡수에 영향주며 식미가 떨어지고 몸에 힘이 없으며 근육이 아픈 등 <생물소 결협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생닭알에는 트립신이 함유되여 인체의 소화 기능을 파괴합니다. 병아리로 되기전 <털계란>은 더욱 위생적이 못됩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