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한 어린이

비대를 예방하려면 운동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운동은 주요하게 내력적인 운동으로서 걷기, 천천히 달리기, 자전거, 수영, 구류, 체조, 무용 등입니다. 운동은 너무 과도하면 안되지만 시간은 좀 길어야 남아도는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데 이런 운동을 <산소 운동>이라고 합니다.

운동하는 시간이 길수록 에너지물질의 지방을 더 많이 소모하는 동시에 당분류도 소모시키고 지방전환을 방지하고 다이어트를 하게 됩니다. 경상적으로 천천히 달리기, 등산, 태극권등의 노천 운동을 통하여 체질을 증강시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보존하며 비대의 초래를 예방하여야 합니다.

비대의 예방은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는데 있습니다. 양호한 생활규률을 양성하는 것은 아주 필요합니다. 합리적인 영양 식사를 매끼에 너무 배불리 먹지 말고 생리 수요에 만족을 주고 에너지 저축을 피면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잠을 너무 많이 자도 열량소모가 적으며 비대를 초래합니다. 때문에 부동한 년령에 따라 자신의 수면 시간을 조절하여 생리 수요를 만족시키고 너무 많이 자지 말아야합니다. 아침 4시, 5시가 인체 생명활동에너지가 많은 때입니다. 성별, 년령의 차이가 없이 일년4계절 모두 그렇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이때면 깊이 잠들어 있습니다. 결과 일부분의 에너지가 심장, 대뇌, 간장, 장과 기타 기관의 활동에 쓰이는 외 근육에 상관없이 남아도는 에너지가 모두 지방이 됩니다. 장기간 이렇게 되면 신체가 비대해 집니다. 만약 아침 5, 6시에 일어나 적당히 단련한다면 비대를 방지하는데 아주 유익합니다.

또한 비대를 예방함에 있었어 비대가 인체에 주는 위해성을 충분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동포동 한것이 복스럽고 장수하다는 그릇된 관념을 버리고 아동, 청춘기, 산모, 갱년기, 노년기에는 모두 쉽게 비대해 진다는 상식과 예방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

비대하기 시작할 때면 일정한 징조가 있게 되는데 이때 경각성을 높이고 예방하도록 해야합니다.

(1); 다른때 보다 쉽게 피곤하며 조금만 활동해도 숨이차고 땀을 흘리는데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비대해지는 징조입니다.

(2); 원래 부지런하던 사람이 게을러지고 일에 부딪쳐도 무감각하거나 마음은 있어도 힘이 없는 상황에서 만약 다른 병이 없다면 비대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잠을 아주 달게 자고 자도 더 자고 싶고 눈에 정기가 없을 때는 피로한 상황을 제외하고 십중팔구는 비대가 오는 징조입니다.

(4); 운동을 좋아하던 사람이 운동을 하지 않거나 지어 운동하는 것을 부담으로 여기면 병증이나 외상을 제외하고 비대의 징조입니다.

(5); 식미가 당기고 쉴새 없이 먹으면 갑장선이나 당노병을 제외하고 비대가 오는 징조입니다.

(6);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지방 소모를 방애하고 지방 저축을 증강하게 되는데 특별히 물을 많이 마시려하는 것은 뇨풍증, 당뇨병 이외는 비대의 징조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8?10컵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끓인 물이나 차물, 광천수가 다이어트의 이상적인 음료입니다.

(번역, 편집,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