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유전되고 있는 중국 문화재가 높은 가격으로 판매

해외에 유실된 중국의 문화재가 천만점을 초과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민간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중화 해외유실문화재구급 특별기금회'가 일전에 "국보공정·해외보배찾기행동"을 벌이고 문화재 검증 전문가들과 수장가들을 조직하여 해외로 나가 진귀한 중국문화재들을 사들이게 됩니다. 해외보배찾기행동의 첫 코스는 일본입니다.

해외로 유실된 중국문화재를 구하기 위한 '중화 해외유실 문화재구급 특별기금'이 2003년 7월에 "국보공정"을 가동했으며 유실된 문화재를 조국에 돌려오는데 진력하게 되는데 제기된 방식은 되돌려 받는 것, 환매하는 것과 반환하는 것입니다. 특별기금은 일찍 중국 보리예술박물관과 함께 2003년9월에 원명원국보 "대수법"의 12가지 띠 중의 동조각돼지를 구조하여 처음으로 조국에 되돌려 왔습니다.

특별기금의 한 인원인 우선봉(牛??)선생은 국내 수장가들을 조직하여 외국에 가 보배를 찾는 것은 해외에 유실된 중국의 문화재를 구급하는데서 한가지 중요한 방식이라고 하면서 행동의 첫 코스를 일본으로 정한 것은 5월3일부터 5일가지 제112차 일본 전국 골동엑스포를 목표로 정했다고 하면서 골동 엑스포는 도꾜 평화도에서 열리며 이 기간에 많은 중국 문화재가 전시되고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본 엑스포는 일본 각지의 업께 인사들과 250여 개 회사들이 참가하게 되는데 전시되는 골동 수는 10만점이 넘습니다. 이 기회는 일본에 유실된 중국문화현상과 문화재를 찾아 사들이는데서 좋은 기회로 됩니다.

일본 전국 골동엑스포에 참가하는 외 해외 보배찾기소조는 오사까와 교도의 문화재거리와 골동점들에서 중국 골동품을 찾아보게 됩니다. 오사까를 예로 들면 老松町은 역사가 오랜 고대미술품 거리로서 두 개의 거리에 42개 유명한 골동점과 예술품상점이 있는데 중국 도자기 진품 수장으로 세계에 유명한 동양도자기미술관이 여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중국 문화재를 경영하는 외에도 여기에는 많은 다른 나라의 예술품 점포들이 있습니다. 그밖에 교도 옛 미술거리의 골동점포 수량도 일본에서 첫 번째로 꼽힙니다. 여기에는 골동품 가지수가 많을 뿐아니라 급별도 높아 장기적으로 여러 나라 수장가들의 주목을 받아받아왔습니다.

우선봉 선생은 이번 보배찾기 행동의 순리로운 진행을 위하여 특별 기금으로 2005년 말에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일본 문화재시장을 조사했으며 일본의 문화재 박람회, 골동품 거리, 골돌점포의 상황과 중국 문화재 분포 상황, 수량, 품질, 특점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일부 일본의 골동상들과 관계를 건립했습니다. 보배찾기조에는 특별기금으로 서화, 도자기 그리고 기타 방면의 문화재 검증 전문가들을 초빙하였는데 그들은 수장가들에게 건의를 제공하게 됩니다.

소식에 의하면 '중화 해외유실문화재구급 특별기금'은 지금 유럽 각 국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배찾기조를 무어 유럽 각 국에 가서 중국의 문화재를 찾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