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육부 주제부장은 중국의 대학교육 준 입학율이 21%에 달하고 재학생수가 이미 2300만명을 초과해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대중화발전단계에 진입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주제부장은 19일에 있은 중국발전 고위층논단 2006년 년례회의에서 중국의 대학교육사업은 최근 몇년간 빠르고 훌륭한 발전을 실현했으며 각항 개혁이 부단히 심화되고 학교운영의 수준도 부단히 제고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과학기술 창조실력이 뚜렷이 증강하여 자주창업의 생력군으로 되었으며 중국 현대화건설에 강유력한 인재와 지력보장을 제공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금후 국가는 또 대학교육 대중화수준을 더한층 제고하여 인재양성의 수준을 전면 제고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주제부장은 또 일반교육과 직업교육은 중국 특색교육체계에서 2개 지주이라고 하면서 개혁개방이래 국가는 직업교육과 일반교육의 발전을 함께 견지해왔고 교육구조 조정을 강화함으로써 중등직업교육의 신속히 발전하고 고등직업교육이 신속히 궐기하도록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2005년 중등직업교육의 재학생수는 도합 1559만 1900명, 중등직업학교의 학생모집규모는 664만명에 달했습니다. 외와 함께 지식업그레이드와 기능제고를 중점으로 하는 지속교육과 성인교육도 신속히 발전해 인민대중의 다양화한 공부수요를 기본상 만족시켰습니다.

주제부장은 또한 중국의 대학은 응당 창조를 학교건설의 영혼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