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북극성"을 발표해 광범한 주목을 받은 후 처음으로 내지 음반회사와 계약을 맺고 내지를 기점으로 한 대만 신인 창작여 가수 장어첩이 일전에 베이징에 와서 첫 장의 개인앨범 MV를 촬영했습니다. 장어첩에 대한 주목으로 베이징 선봉창의는 거금을 들여 개인앨범중의 6곡을 선택해 MV제작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촬영사업은 이미 긴장한 진행중에 있으며 모든 촬영사업이 베이징에서 완성되게 됩니다. 그의 제작진영이 방대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장어첩의 첫장의 개인앨범은 화나음악판권과 베이징 선봉창의에서 공동으로 출범한 것이며 제작부분은 대만의 이름난 음악제작인 하경원(何慶遠)이 만든 붉은 감 음악제작실에서 모두 맡아 앨범 출범전부터 사람들의 큰 주목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앨범의 동명타이틀곡 "북극성"은 인터넷상에서 방영된 후 큰 호평을 받았으며 여러 매체 DJ들도 모두 이 노래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일부 업내 인사들은 장어첩이 내륙 도시의 개성여성 대변인으로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최근 며칠동안 장어첩은 혼자 베이징에 와서 MV촬영사업에 참가했습니다. 장어첩은 촬영사업이 시작하기도 전에 여러 매체들의 초청에 의해 인터뷰를 받았으며 앨범이 출시되기 전에 내지에서 이렇게 큰 주목을 불러일으키기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지는 간거한 MV촬영사업에 보다 큰 신심을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MV의 조형디자이너 역시 대만에서 인기높은 디자이너 고명을 청했는데 그는 가요계 푸른 나무로 불리우는 채금 및 구양비비의 전문 디자이너이며 이밖에 손연자, 소유붕 등 홍콩, 대만의 이름난 스타들을 위해 설계해 주었었습니다.

방금 내지에서 모습을 들어낸 장어첩의 첫 장의 개인앨범은 광범한 가요팬들의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의 방대한 제작진영과 그의 노래실력은 내지 가요팬들에게 보다 큰 기쁨과 놀라움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어마지 않습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