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사진설명; 법정에서 기자들의 취재를 받고있는 정의를 보고 나선 장덕군)}

사천성 성도시에 살고있는 정의를 보고 용감히 나선 장덕군은 강도와 죽음을 걸고 싸우고 나중에 법정의 피고석에 서게 되였습니다. 영웅이 피를 흘리고 또다시 눈물을 흘려야 하는 현상이 생활속에서 때때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기자는 사천성 제10기 인민대표대회 제 20차 회의에서 "사천성 사회치안 종합처리조례 수정안(초안)"을 심의하고 있는데서 알아본데 의하면 정의를 보고 용감히 나선 사람의 권익보장을 명확하게 규정했습니다. 앞으로 정의를 보고 용감히 나선 사람이 피를 흘리고 또 눈물을 흘려야 하는 현상을 법율적 측면으로 개선하여 정의를 보고 용감히 나선 사람의 권익이 법적으로 보장받게 되였습니다.

정의를 보고 용감히 나선 사람을 구급하고 치료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초안은 공민이 정의를 보고 용감히 나서서 부상을 입을 경우에 어떠한 단위나 공민들은 모두 구원하고 방조할 책임이 있으며 의료단위에서는 반드시 무조건적으로 즉시 구급치료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려-현급 이상 사회치안종합처리위원회는 사회치안에서 정의를 보고 용감히 나선자 장려기금을 설립하고 특별히 정의를 보고 용감히 나선 사람을 장려하고 구급해야 합니다. 사회치안을 수호하기 위해 정의를 보고 용감히 나선 사람에 대한 기금은 동급 재정부문에서 발급하고 또 단위와 개인이 자원적으로 원조하여 설립합니다. 수입과 지불에 대해 동급 재정부문에서 감독합니다.

영예-공민이 사회치안을 수호하여 범죄자들과 싸우다 희생된데 대해서는 소속단위에서 공무 희생대우를 주어야 합니다. 사업단위가 없는 사람은 민정부문에서 국가 해당 전쟁으로 인해 희생된 민병이나 농민노동자 무휼규정에 따라 처리합니다. 열사조건에 부합되면 성정부에 신고하여 열사비준을 받으며 민정부문에서 해당수속을 하여 국가 규정에 따라 해당대우를 받게 됩니다.

취업-공민이 범죄자들과 싸우면서 사업을 지연시킨데 한해서는 출근으로 취급해야 합니다. 부상했거나 장애자가로 되였을 때 종업원은 소속단위에서 공무로 부상하고 장애자가 된 대우를 주어야 합니다. 사업단위가 없는 사람은 민정부문에서 국가 해당 규정에 따라 대우를 주어야 됩니다.

범죄자와 싸우다 장애자로 되였으나 사업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각 단위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장애인보장법"의 해당 규정에 따라 타당하게 일자리를 배치하며 직업소개소에서는 우선적으로 인원수요단위에 추천해야 합니다. 희생되였거나 완전히 노동능력을 상실한 사람에 한해서는 각 인원사용단위에서 우선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노동모집조례에 부합되는 조건으로 가까운 친척을 초빙하여 일자리를 주어야 합니다.

비용-공민이 범죄자와 싸우다 부상하여 치료를 받아야 할 때는 의료비용, 간호비용, 생활비용, 영양비용, 결근보조비용, 교통비용 등은 가해인인 위법범죄자 혹은 감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범죄자 혹은 그 감호인이 부담할 수 없는 부분에 한해서는 부상인원 소속단위에서 공무 부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부상자가 사업단위가 없거나 부담하기 확실히 어려운 사람은 부상인원 호구소재지의 현급 재정에서 해결해 줍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