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무한에서 영업을 시작한지 일년도 안되는 사이 상해와 심수, 베이징, 남경, 광주 등지에서 호북 은시 토가족의 특미인 구운 빵은 전국에서 소문났습니다.

2005년 3월 은시출신인 호북 공업대학 생물공정전업의 졸업생 안림은 은시토가족의 구운 빵을 무한에 영입하였습니다. 한때 길게 줄을 서서 구운 빵을 사는것이 무한거리의 독특한 풍경으로 되였습니다. 이어서 전국의 많은 도시에서도 구운 빵 바람이 불었습니다.

안림은 2001년 호북공업대학 생물공정전업의 졸업생으로서 한 환경보호기업에서 일했습니다. 언젠가 집에 돌아갔을때 엄마가 한 구운 빵이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하여 그는 이런 떡을 큰 도시에 갖다 팔면 안될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안림은 집에서 회사에 돌아갈때 특별히 엄마가 한 명개 구운 빵을 회사에 가져다 친구들에게 맛보게 하였습니다. 친구들은 그것을 먹고 맛이 있다고들 하였습니다. 하여 그는 구운 빵으로부터 창업을 시작 할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면 큰도시에 가서 해야 시장이 있을것이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안림은 4만원을 모아가지고 무한대학의 문앞에서 약 20평방미터나 되는 가계를 임대하여 자체로 설계하고 특별하게 장식하였습니다. 그는 또 구운빵의 포장을 환경보호와 토가족문화의 이념으로 설계하였습니다. 하여 수백명이 길게 줄을 서서 그가 만들어낸 구운 빠을 앞다투어 사갔습니다.

현지의 매체들은 이런 정경을 보도하였습니다. 안림은 그후의 며칠사이 구운 빵가게에 가맹할것을 신청하는 수백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가맹가계를 운영하려면 반드시 회사등록을 해야 합니다. 하여 안림은 즉시 회사를 등록하였습니다. 지금 구운 빵가게는 이미 40개로 늘어났습니다. 1년도 안되는 사이 구운빵가게는 베이징에서 심수까지의 여러 도시로 퍼졌으며 안림도 고향에서 구운 빵황후로 되였습니다.

<번역, 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