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오후 중국 여성과 어린박물관착공식이 베이징에서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전국부녀연합회주석인 고수련, 전국부녀연합회 부주석이며 서기처 제1서기인 황정의, 그리고 해당 부문의 책임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전국부녀련합회부주석이며 서기처 제1서기인 황정의는 착공식에서 한 연설에서 곧 건설되게 될 중국여성과 어린이박물관은 여성과 어린이들을 주제로 하는 우리 나라의 첫 국가급박물관입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 여성과 어린이사업발전의 대사변이며 여러 세대 여성과 어린이사업일군들의 공동의 념원이며 베이징 2008년올림픽에 바칠 큰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건설된 후의 박물관은 인류사회문명과 진부를 추진하는데서의 중국여성들의 중dy한 역할을 충분히 구현하고 우리 나라 여성과 어린이사업의 발전성과를 과시하며 남여평등을 선전하고 우수한 민족문화를 계승하며 사회의 문명과 진보를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문화부 부부장 주평화가 착공식에 참가한 모든 단위를 대표하여 중국 여성과 어린이박람관의 착공을 축하하였습니다.

전국 부녀련합회 서기처서기 장세평이 착공식을 사회하였습니다. 전국 부녀련합회와 관련 부와 위원회, 베이징시당위원회, 시정부 등 단위의 지도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곧 건설하게 되는 중국 여성과 어린이박물관은 여성과 어린이를 주제로 하는 중국의 첫 국가급 박물관으로서 베이징 동단동쪽에 위치해있고 장안거리와 이웃하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박물관의 유물징집사업도 한창 긴장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번역, 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