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에 있은 전국일반대학 본과교수평가사업 경험교류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사회가 대학교수와 평가사업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평가사업을 관심, 지지하며 평가사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부는 공개, 공정, 투명의 정신에 따라 <해빛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부터 중국교육부는 두가지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하나는 해마다 한번씩 대학교 교수 기본상태수치를 공포하고 이런 수치를 대학교에 대한 전문가팀의 평가의거의 하나로 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평가사업의 투명도를 제고하기 위해 대학은 자체평가보고, 전문가팀 대학고찰 평가의견, 대학최종평가결론 등을 교육부 대학교수평가센터 사이트를 통해 사회에 공포하는 것입니다.

교육부 해당 관계자는 <해빛평가>의 실시는 대학교 일상교수 기본상태에 대한 감독과 통제를 증강할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