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젊고 짧은 직업입니다. 어떤 선수들은 퇴역한후 아무런 기능도 없는 것으로 하여 취직하기 매우 어려워 늘 락심합니다. 그러나 어떤 선수는 양호한 자신 축적이 있기때문에 퇴역한후에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수 있습니다. 전 올림픽금메달 획득자이며 체조선수인 류선은 직업바꾸기를 잘 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중국 아시아경기대회대표단 후원상협력조인식에서 기자는 오락권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선을 보았습니다. 활동이 결속된후 그는 기자의 취재를 유쾌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류선은 퇴역한지 벌써 5년이 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여러해동안 류선의 인기가 줄곧 왕성하였습니다. 선수복을 벗은 류선은 지금 시세에 알맞는 옷차림에 아주 유머적입니다. 그는 언제나 웃는 얼굴로 공중들을 대합니다.최근상황에 언급하여 류선은 아주 흥분하였습니다. 그는 오라지 않아 자기는 호남위성텔레비죤방송국에서 독립적으로 프로를 사회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호남출신으로서 자기는 고향의 텔레비죤방송국에서 프로를 사회할수 있은것은 기뻐할만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류선은 자기의 음악앨범도 바로 발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베이징대학의 학업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예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오늘 체조선수였던 류선은 자기의 출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에 국제체조심판자격시험에 참가하였습니다. 아직 성적이 공포되지 않았으나 그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판자격시험에 참가하게 된 원인에 언급하여 류선은 체조운동이 자기로 하여금 오늘과 같은 성적을 이룩하게 하였으니 자기는 퇴역한 후 체조운동을 멀리 하려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금 국제 체조연합회에 중국심판이 매우 적다고 하였습니다.

<번역, 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