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수베스트셀러 상을 수상한 "붉은색 담장속의 동화-나의 집은 중남해에 있었다"를 출판한후 작가 출판사에서는 또 "붉은 담장"의 시리즈편인 "붉은색 담장속의 의사-친히 보고들은 중남해 지난일들"을 출판했습니다.

왕범, 동평강이 7명의 중남해에서 일했던 의사와 간호사를 취재한 내용을 수록한 이 책은 중남해에 거주했던 지도자들과 사업일군들의 진실한 생활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책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많은 부분들을 취급해 독자들의 흥미를 자아낼것으로 기대되며 당시 지도자들이 취한 보건조치와 생활, 음식분야의 내용도 비중있게 다루어 건강분야에서도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