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자주 지적재산권 중저속 자기부상 열차가 4월30일 사천성 성도 청성산의 실험기지에서 실외 현지 운행 연합 실험에 성공적으로 통과되였습니다. 자기부상열차가 실험실 테스트로부터 실외 현지 테스트에서 성공한것은 중국이 실지 응용의 측면에서 자주적으로 중저속 자기 부상 열차 기술을 장악했음을 상징합니다.

4월30일 12시, 성도 청성산 "서남교통대학 중서족 자기부상 열차 프로젝트 실험선" 현장에서 "교통대학 CFC-01" 명명된 유선형 줄무늬의 열차가400여미터 길이에 2미터 좌우 높이의 프로젝트 실험선위로 서서히 달렸습니다. 자기 부상 열차는 레루에서 부상 운행하기 때문에 궤도의 기계 마찰은 없으며 열차의 운행은 줄곧 평온하고 조용합니다.